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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人生 내가 스스로

작성자산사|작성시간26.06.03|조회수58 목록 댓글 12





여든 줄 人生(인생)은

백전노장(百戰老將).

산전수전(山戰水戰) 다 겪고

이제는 황혼(黃昏)을 맞았다.

깃발 펄럭이던

청춘(靑春)은 추억(追憶).

가슴에는 회한(悔恨)과

아픔만 남았다.



아무리 老年(노년)의 즐거움과

영유(餘裕)를 강조(强調)해도

우리들 가슴에는 어쩔 수 없이

낙조(落照)의 쓸쓸함이

깃들어 있다.



더구나 自然(자연)스런

노화현상(老化現像)으로

身體(신체)의 어느 部分(부분)

또는 모두가 옛날 같지가 않다.



三三五五(삼삼오오)

허물없이 모인 자리에선

話題(화제)가 健康(건강)이다.

나의 靑春(청춘)만은

永遠(영원)하리라 믿었는데

어느새 고개 숙인 男子(남자)의

隊列(대열)에 끼이게 된다.



老年(노년)은

쾌락(快樂)으로부터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덕(惡德)의

근원(根源)인 그로부터

해방(解放) 되는 것이다.



이것은 古代(고대) 로마의

大哲學者(대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노년에 대하여'에

나오는 말이다.



지난 세월, 긴 인생여정을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히던 돈, 名譽(명예),

술, 女子(여자), 奢侈(사치) 등의

誘惑(유혹)에서

이제는

우리 노인들이 소외된 것일까?

해방된 것일까?



사람에 따라, 그 觀點(관점)에 따라

解答(해답)은 다르겠지만 다만

生老病死(생로병사)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당연한 결과임은 자명한

사실이 아니던가



이제 마음가는 대로

행동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인생 완숙의 나이,



남의 눈치 살피지 않아도 된다는

이 境地(경지)에서 더 이상 잘 난 체,

아는 체, 가진 체 할

必要(필요)도 없이 마음 편히,

내 마음 가는대로 즐겁게

살아가면 되는 것을...!



어느 한 곳이

불편해도 다른 곳 다 健康(건강)하니

祝福(축복), 恩惠(은혜)라 여기며 살자!

스스로 絶望(절망)과

無氣力(무기력)의 틀

속에 가두어 두지 말고,

어느 곳에 있을지도 모를

自身(자신)의 用度(용도),

즐거움을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



人生(인생)은 80부터라 여기며,

古木(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그까짓 回春(회춘)이라고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



먼저 마음부터 젊게 가지고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걷고 뛰고

山(산)도 오르면서 활기차게 산다면

인생 80에는 延長戰(연장전)

20年이 있음을 알게 된다.



自由(자유)롭고 여유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時期(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찡그리고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당신의 選擇(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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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우정님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배려하고 양보하며
    더불어 오손도손 살아갑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작성자너나들이 | 작성시간 26.06.03 어느듯 황혼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으며 자유롭고 여유로우며
    남의 눈치도 보지않고 자기의 인생을 멋지게 가꾸어 가야지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너나들이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노욕도버리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않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남은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고운댓글 감사하며
    6.3지방선거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작성자고달영(珍山) | 작성시간 26.06.03 산사 님 안녕하세요?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3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6.3지방선거 임시공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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