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나이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두 분은 참으로
정정하셨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어르신, 어떻게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할아버지는 빙그레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결혼할 때 약속이 하나 있었지…
부부싸움에서 진 사람이
5km를 걷기로 했네.”
기자는 놀라며 물었습니다.
“그럼 매일 걸으신 겁니까?”
“그렇지. 내가 거의 매일 졌거든.”
기자는 고개를 끄덕이다가
할머니를 보며 다시 물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께서도
왜 이렇게 건강하십니까?”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며 답했습니다.
“저 사람은…
내가 진짜로 5km
걷는지 못 믿어서
항상 따라왔지 뭐야.”
순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그 웃음 속에는
오랜 세월을 함께 걸어온
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투고 돌아서기보다
함께 걷는 시간을 선택한 것.
그래서 두 분은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는지 모릅니다.
결국…
서로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같이 걷는 게 오래 사는
비결인가 봅니다.
의사선생님
따로있는것이
아니라 두 다리가
의사선생님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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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구름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걷기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의사선생님이 필요없는 운동입니다
누우면 죽고 걸어면 산다는 말처럼
두다리로 걷는운동이 명약입니다
고운댓글 감사하며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작성자소중한 작성시간 26.06.09 산사님 함께 걸어온 세월!! 감동으로 읽고 감사합니다
나이먹다보니 걷기도 싫고 편히 누워 있고 싶을때가
있지요 그럴때마다 와사보생의 심정으로 걷고 있지
요 화 목 토 요일은 산에 가는날이지만 산에 안가는
날은 매일 7000보걷기를 실천 하고 있읍니다 높은
산에 올랐다가 내려 오면서 항상 감사하고 다니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 행복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소중한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등산과 유산소운동을
주기적인 생활패턴으로
건강관리를 잘 하시고 있는것 같아요
고운댓글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
작성자추담선생 작성시간 26.06.09 함께 걷는 동행하는 부부의 삶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추담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