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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08|조회수15 목록 댓글 2

   기적 / 정연복

들숨과 날숨의
쉼 없는 오락가락에 달린

실낱같은 내 목숨
육십 년 넘게 이어져왔다.

지상의 연(鳶)과 하늘을 잇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가느다란 연줄같이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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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명아주 | 작성시간 26.06.08 살아 가는게 기적이란 말씀 ....
  • 작성자우정 | 작성시간 26.06.08 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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