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푸르름 속에서
6월의 푸르름이 우리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네
은은한 미소로
꿈과 희망을 보내고 있네
나 6월의 푸르름 속에서
푸르름으로만 살고 싶어라
아침 이슬 머금은 풀꽃과
다정히 인사 나누며
살랑거리는 바람과도 미소를 나누련다
들길을 걸으면 모두가 푸르름
개망초 하얀 꽃이 온 들판을 뒤덮고
푸르른 숲 속에선 뻐꾹새소리
담벼락에선 능소화도 꽃잎 연다
아! 6월은 푸르름
산이 푸르고 들이 푸르고
사람들 마음도 푸르러져
하늘도 푸르름 머금고
맑은 미소 짓고 있다
아! 이 정도면 최고지 무얼 또 바라겠는가
모두야!
6월의 푸르름 속에서
푸르게 푸르게만 살아가자
맑고 푸른 6월을 바라보면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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