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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3
   
  길동무 / 정연복

나 홀로 왔다가
나 홀로 가는

목숨의 처음과 끝은
누구라도 외로운 것.

지상에서
나그넷길 가는 동안

사이좋은 길동무 하나
있어야 하리.

말없이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 가슴이 통하고
햇볕같이 따스한 위안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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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명아주 | 작성시간 26.06.19 다정한 친구 하나 있슴 참 좋겠습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너나들이 | 작성시간 26.06.19 인생의 여행길에서 만났다 헤어지며 인연을 맺어야지요
    좋은글 주셔서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 작성자우정 | 작성시간 26.06.19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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