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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잠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19|조회수16 목록 댓글 3

  나무의 잠 / 정연복


유월 이른 아침의

초록 나무들

 

쥐 죽은 듯

고요하다

 

손톱만큼의

움직임도 없다.

 

어제도 하루 종일

희망의 깃발 나부끼더니

 

무척 고단해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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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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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아주 | 작성시간 26.06.19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너나들이 | 작성시간 26.06.19 녹음이 짙어진 나무들 주위 환경에 적응하며 자라지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 작성자우정 | 작성시간 26.06.19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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