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됨됨이 가난하다고 다 인색한 것은 아니다. 부자라고 모두가 후한 것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의 됨됨이에 따라 다르다. 후함으로 하여 삶이 풍성해지고 인색함으로 하여 삶이 궁색해 보이기도 하는데 생명은 어쨌거나 서로 나누며 소통하게 돼 있다. 그렇게 아니하는 존재는 길가에 굴러 있는 한낱 돌멩이와 다를 바 없다. 나는 인색함으로 하여 메마르고 보잘것없는 인생을 더러 보아 왔다. 심성이 후하여 넉넉하고 생기에 찬 인생도 더러 보아 왔다. 인색함은 검약이 아니다 후함은 낭비가 아니다 인색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위해 낭비하지만 후한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준열하게 검약한다. 사람 됨됨이에 따라 사는 세상도 달라진다.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보지만 인색한 사람은 먹어도 늘 배가 고프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다. - 박경리의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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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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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너나들이 작성시간 26.06.22 new
후한 사람은 여유롭고 자유로워지며 너그러운 성품을 지니게 되지요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부디 행복하세요 -
작성자추담선생 작성시간 26.06.22 new
후함은 낭비가 아니고 후한 사람은 늘 성취감을 맛본다는 게 진실입니다
사람의 됨됨이가 이렇게 큰 차이가 납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서로의 등불이 되는 하루가 되시고 더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