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수) 출석부/
온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오래된 이야기인데, 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되었을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이 된 건물을 헐게 되었답니다.
지붕을 벗기던 인부들은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 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보았지요.
그랬더니 인부들은 한결같이 집을 짓던 3년 전에 박은 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
3년 동안이나 못에 박힌 채 죽지 않고 살아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고 모두들 혀를 내둘렀습니다.
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하여
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 동안 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외국의 어느 한 출판사에서 '친구'라는
단어를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말을 공모한 적이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이 깊을 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
나의 아픔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 주는 사람 등 여러 가지 정의를 내렸지만
그중 1등을 한 것은 바로 이 내용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올 수 있는 사람"
사람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람의 아픔과 슬픔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는 일입니다.
친구 또한 아무나 될 수 있지만 아픔과 슬픔까지 감싸 안을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아무나 될수 없는 법이지요..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을 반으로 줄일 줄 아는 넉넉함을 가진 사람,
남은 사람들이 다 떠나간 후 마지막까지 그의 존재를 믿고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진정한 친구가 되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길만 작성시간 25.12.31 샬롬~~
-
답댓글 작성자구 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꽃길만 님! 안녕 하십니까?
금년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 매우 춥겠고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풀향기 작성시간 25.12.31 수고해주신
소중한글
잘보고갑니다
12월31일
을사년
마지막날이네요...
수요일에도...
바람불고...
추운날씨네요...
건강한날...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구름운영자님 -
답댓글 작성자구 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풀향기 님! 안녕 하십니까?
금년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 매우 춥겠고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산신바위 작성시간 25.12.31 25년의마지막날입니다 잘보내시고
다가오는26년엔대박나는좋은해가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