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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수) 출석부/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작성자구 름,|작성시간26.04.14|조회수60 목록 댓글 31

2026년 4월 15일(수) 출석부/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한 번만 더 약속을 어기면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둘 테다"라고 말했지만 아들은 다시 한번 약속을 어겼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추운 다락방에 가두어 버렸습니다.
다락방의 아들을 생각하는 부부는 잠을 못 자며 뒤척이기만 합니다.  
 
아내가
슬그머니 일어나는 것을 보고 남편이 말합니다.
"당신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 애를 지금 데려오면 아들은 영영 

우리말을 듣지 않을 건데..." 아내는 다시 자리에 누웠습니다.  

얼마 후
남편이 일어나면서 말했습니다. "화장실 좀 갔다 오리다"
남편은 화장실 가는 척하면서 다락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들은
차가운 다락방의 딱딱한 바닥에서 이불도 없이 눈가에 눈물 자국을

얼린 채 쭈그리며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그 곁에 누워 팔베개를 해주고 아들을 꼭 안아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겨울밤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잠결에 문득
눈을 뜬 아들은 두 눈에 뜨거운 눈물을 흘립니다. 가장 추운 곳에서 

가장 따뜻한 밤을 보낸 아들은 사랑의 본질을 마음에 담았습니다.  
 
물질이 풍요치 않다는 것은 견디기 쉬운 게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되는 느낌은 사람을 무척 힘들게 합니다.

힘든 삶이 우리를 종종 괴롭게 하지만 그 보다 더욱 절망적인 것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때입니다. 맛있는 것도 사주고 경치 좋은 곳도 구경시켜 

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없을 때입니다.  

오늘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오늘이 사랑을 받는 마지막 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랑 표현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내일은 상상 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내일을 살아 본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세월이 가도 매일 오늘만 사는 것입니다.
사랑도 오늘뿐이지 내일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늘 다 주십시오.
내일은 줄 것이 또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좋은 글 중에서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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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구 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new 지기 님! 안녕 하십니까?
    수요일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초여름 날씨라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탱구 | 작성시간 26.04.15 new 좋은일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폭포 감상합니다.
    좋은명소 감상합니다.
    좋은양손 감상합니다.
    좋은사진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구 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new 탱구 님! 안녕 하십니까?
    수요일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초여름 날씨라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안동촌뜨기 | 작성시간 26.04.15 new 날씨가 제법 뜨겁습니다.시원한 것이 생각나내요
  • 답댓글 작성자구 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15 new 안동촌뜨기 님! 안녕 하십니까?
    수요일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고 초여름 날씨라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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