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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부활이란 무엇인가 ?

작성자이경남|작성시간26.06.14|조회수28 목록 댓글 0

부활이란 무엇인가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요한복음 11:25-27)

GOC John 11:25 ειπεν αύτῇ ὁ ΄Ιησοϋς· ἐγὠ είμι ὴ ἀνάστασις καί ὴ ζωή

6장 죽은 자의 부활

1절 부활 교리의 중요성과 역사

1.교리적 중요성

2.실천적 중요성

3.부활 교리의 역사적 경과

2절 부활의 증명과 반대

1.성경적 증명

(1)구약의 증명

(2)신약의 증명

2.합리적 증명

3.석경학적(釋經學的)반대

(1)영적 부활

육체의 부활을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성경을 꼭 문자적으로만 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부활을 영적으로 해석해서 사람이 죄악의 영적 사망에서 벗어나 중생의 신생활에 들어가는 것이 곧 부활이라고 해설한다. 이와 같은 영적 변화로서의 부활, 즉 영적 부활관이 성경에 없는 것은 아니다.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3:10-11).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6:4-5).그러나 다른 한편 성경은 부활을 육체적 변화로 가르치기도 한다. 아니 그것은 오히려 전자보다 더 명확하고 강하게, 또 적극적으로 천명되었다.(각주:박형룡교의신학p.289)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5:28-29) 또한 부활이 단순히 의인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악인에게도 있을 것이라고 가르친 사도 바울의 말씀을 보면, 이것이 단지 영적 갱생일 수만은 없다.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24:15).

(2)신령한 몸

우리는 부활 시에 신령한 몸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육체의 부활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신자가 죽음과 동시에 신령한 천계의 몸(대필자 역= hologram같은 무형의 몸)을 획득하는 것이 곧 부활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부활체를 가리켜서 신령한 몸’(a spiritual body, 고전15:44)이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부활체가 순전한 영뿐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부활체가 그 전에 있던 썩을 육체와 같지 않아서 영생할 소질(素質)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신령한 몸도 몸이다.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으로 부활하여 무덤에서 나오신 것처럼 인류의 부활도 육체적일 것이다. 재림과 심판이 글자 그대로의 사실인 것처럼 부활도 글자 그대로의 사실일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5:28)라는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달리 해석할 수 있을 것인가?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고전15:52-54).

4.과학적 반대(scientific relevance)

(1)사체의 조각들

인생의 사체 조각들은 분산하여 각각 원소화할 터이니 후일에 동일인의 신체로 재구합(再構合)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하는 과학자들의 반대가 있다. 그러나 사체의 조각들이 분산되어도 부활에 지장이 없다. 부활은 그것들의 복귀가 아니다. 사체와 부활체와의 형체적 관련만을 믿으면 된다. 그 형체적 관련을 유지함에는 구체(舊體)에 속했던 재료의 제공이 없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능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15:37-50의 말씀에 의하면 신구 신체의 관련은 마치 종자(種子)와 발아(發芽)와의 관련 상태와 유사한 듯하다.(각주: 박형룡교의신학p.290)

(2)인식의 곤란

 구체와 소원한 물리적 관련만을 가진 부활체는 그 내주한 영혼이나 주위의 다른 영혼들이 그것을 종전에 가졌던 신체로 인식하기 곤란할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반대가 있다. 그러나 신구체에 차이가 있더라도 인식의 곤란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 현세에서도 우리가 친지들을 인식할 때 단지 신체의 형태만으로 인지하는 것은 아니다. 하물며 내세에서랴 ! 짐작컨대 내세에서는 보다 더 적극적인 직관형식(直觀形式)의 교통이 있을 것이다.(각주: 박형룡교의신학pp.290-291)

(3)영의 동작에 반대

이미 신체를 떠나 자유의 영이 되었던 그 영이 다시 유기체를 입는 것은 존귀와 능력에의 진보라기보다 오히려 퇴보일 것이라고 하는 제3의 반대가 제기된다. 왜냐하면 물질적 유기체는 영의 자유 동작에 지장을 주는 방해물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부활체는 퇴보가 아니라 진보이다. 그것은 영의 동작이 가능하면서도 공기보다 더 가볍고 전기보다 더 빠르면서 그러면서도 오히려 물질일 수 있다.

(4)죽음은 만사의 종결

1927년 영국의 과학진흥회 회장이었던 키트 교수(Sir Arthur Keith)는 부활을 반대하면서 죽음이 만사를 종결한다고 하였다. 그러기 때문에 부활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좀더 깊은 이해를 가진 과학자 베논 켈록(Vernon Kellog)우리는 현재 겨우 물질과 에너지의 성질과 직능에 관한 과학지식의 입문에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와 같이 죽음이 만사를 종결한다 함은 과학적으로 엄밀한 고찰이 아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철저한 사색이 없이 단지 일반 상식에 의존하는 경박한 생각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5)과대한 기사(奇事)

부활은 크게 기이한 일이어서 과학적 상식과 어긋난다는 반대가 있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부활은 출생보다 더 엄청나게 믿기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쉐드(Shedd)박사는 말하기를, “인생의 신체가 두 번째 존재한다는 것은 그것이 첫 번으로 존재하는 것보다 더 이상하지는 않다”(Shedd, Dogmatic Theology, p.649)라고 하였다. 완성된 인체가 극미한 세포로부터 출생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적, 지상적 신체로부터 영적 부활체가 산출되는 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다. 부활은 결코 과학적 증명을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않는다. 부활은 성질상 큰 이적이니, 자연법칙이나 그 어떤 세력도 그 동인으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부활 논증을 하나님의 의지와 권능에 귀결시켰다(고전15:37-42).(각주: 박형룡교의신학pp.292-293)

3절 부활의 성질

4절 부활의 시기

[출처= 기독교 종말론: p.255-286. 박아론. 김석환 공저. CLC: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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