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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염상정,수행시심

빙의 자각 증상

작성자보타산|작성시간06.06.08|조회수18 목록 댓글 0
‘빙의’의 대표적 자각 증상은 섬칫섬칫 주변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소름이 돋는 것.
또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고의 전환이 어려우며 건망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악몽에 시달리게 되는데, 대개는 가족 중 죽은 사람들이 자주 나타나 자신을 어디론가 데려가는 꿈을 꾸고 뱀이나 개, 고양이, 갓난아기 등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자더라도 가위에 눌려 늘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따르며 시력이 저하되고 눈이 시리며 따가운 증상도 동반합니다.
심한 경우 이명이 들리거나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빙의는 행동의 변화를 수반합니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으며 의욕을 상실한 채 타인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반대로 쓸데없이 필요 이상의 말을 계속할 때도 있습니다.
또 혼자말을 자주 하며 비웃는 듯한 미소를 띠기도 합니다.
성격도 바뀌어서 온순했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해 포악해집니다.
아이의 경우, 부모의 말에 강하게 반발하며 매사에 의심과 경계를 앞세웁니다.
또 옷을 갈아입지 않거나 지나치게 자주 몸을 씻는 경우도 있으며 폭식과 거식 증세가 교차합니다.
빙의가 되면 신체적인 변화도 생겨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불안, 초조해지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며 숨이 거칠어집니다.
매사에 안절부절못하며 그 눈빛에는 광채가 나지만, 얼굴은 핏기를 잃어 피부가 창백하여 흡사 송장의 모습과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눈동자가 유난히 흰빛이나 푸른빛을 띠고 체중이 감소합니다.
또한 잡귀는 늘 무언가에 굶주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빙의 환자 역시 음식을 걸귀처럼 먹습니다.
그러나 먹은 것을 온전히 소화시키지 못하여 구토 증세를 보이며, 현기증, 두통을 호소합니다.
이런 온갖 증상에도 불구하고 병원 검사 소견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 또한 빙의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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