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단(白牡丹)
백모단, 녹색의 잎의 끝에 은백색의 솜털이 많으며, 그 형상은 꽃봉오리를 나타내고 있으며, 차를 우려마신 후 녹색의 여린 잎이 받침처럼 그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꽃망울이 막 터져 나오는 듯하여 그 이름을 얻었다. 1992년 이전에 복건성 건양현 수길 향에서 제작 성공했으며, 1992년에 정화 현에서도 제조를 시작하였다. 현재 산지는 정화(政和), 건양(建陽), 송계(松溪), 복정(福鼎)등의 현이다. 원료는 정화대백차(政和對白茶)와 복정대백차(福鼎大白茶) 및 수선(水仙)등의 우량품종의 차나무이다. 우선 솜털이 많고 살지고 두툼한, 청결한 잎을 선택하고 봄에 차를 따서 만든다.
백목단의 제조공예와 차의 품질: 제조과정의 관건은 우선 시들기다. 반드시 기후의 변화를 완전히 파약해야 하며, 봄, 가을의 맑은 날과 여름의 무더위가 심하지 않는 맑고 구름한점 없는 날에 그 시들기를 한다. 또한 실내 자연 시들기와 복식 시들기의 방법을 겸비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제조공예는 가지, 잎편, 마린 잎, 홍색의 잎 등의 잡질을 골라낸 후 홍배를 하는데 불의 향(火香) 같은 차향이 나야하며 그 특색은 독특한 향을 보유하는데 있으며, 차의 맛은 시원 상쾌한 맛이다. 수분 함유율 4-5%를 유지해야한다. 완성된 차에는 솜털이 가득하고 여린 잎이 살짐이 두툼하고, 잎 끝은 잎 등의 방향으로 약간 굽어져 있으며, 잎 면의 색깔은 짙은 회녹색을 띄고 있으며, 잎 등에는 백색의 솜털이 만연하고 그 향기가 그윽하며 신선하고 순한 맛이다. 탕색은 살구 빛 또는 맑은 오렌지 황색을 나타내며, 차 우려 마신후의 찌꺼기는 엷은 회색이 감돌며, 잎의 엽 맥에는 약간의 홍색을 띈다. 그 성질은 청량하여 열을 내리는 효과와 더위를 물리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여름철에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수출로는 홍콩과 마카오 등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