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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가자미찜

작성자이상수|작성시간20.08.22|조회수418 목록 댓글 0

상큼하게 촉촉한, 말린가자미찜

마른생선찜은 생각보다 조리법이 간단하답니다

가끔 제철을 떠나 말린생선을 구할수있다면, 4계절 별미찬으로 너무 좋답니다~

잘 푹 쪄서 쫀득하면서도 보드라운 살점을 떼어내 

양념장에 쓰윽 찍어 먹으면 참 별미입니다~ 

말려지고 또 수분에 불려지면서 그 독특한 생선살의 질감이 유독 맛있는 듯합니다 

생물과는 다른 질감^^

아마 그 맛에 해안가에는 유독 마른생선찜이 밥상에 즐겨오르나 봅니다~

도톰한 가자미살 보이시죠? 

생물보다는 쫀득하고 그러면서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덕분에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답니다~

말린 가자미찜

재료말린가자미2개, 양파1/2개

양념장 : 진간장4큰술, 다진양파약간, 다진대파약간, 홍고추약간, 청양고추2개,

               다진마늘1작은술, 유자청1큰술, 통깨약간 

1. 준비 

너무 간단해서 레시피도 필요없지만, 간단하게 소개해봅니다.

우선 가자미를 냉동실에서 꺼내 물로 한번 적셔주었습니다. 

찜통은 불에 올려 물을 끓여주고 찜기는 따로 빼내어 바닥에 채썬 양파를 약간 깔아준후

가자미를 올려놓고 그위에 남은  양파채를 얹어 줍니다.

  

2. 찌기

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찜기를 넣고 20여분 푹 쪄줍니다. 약불로 푹 쪄줍니다~

(생선의 마른정도를 보고 판단해서 쪄주면 됨다. 참조)

  

3. 양념장

쪄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듭니다. 

(말린생선이 혹여 소금에 절여진 것일경우는 아주 슴슴하게 양념장을 만들거나, 

샐러드정도를 곁들여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집 가자미는 소금간도 안된것이라 양념장을 만들었슴다. 

양념볼에 진간장4큰술, 다진양파약간, 다진대파약간, 홍고추약간, 청양고추2개,

다진마늘1작은술, 유자청1큰술, 통깨약간넣고 섞어주었습니다.  

유자청이 들어가서 상큼하니 괜찮습니다

  

4. 담기 

그릇에 찐 가자미를 살짝 잘 들어내서 담아낸후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상큼한 유자향이 살점 떼어 먹을때마다 스며들어 기분좋게 먹었습니당~

요 아래쪽 가자미는 가운데 도톰한데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살점인데 날개쪽이 너무

바싹 마른지라 꼭 쥐포를 뜯어먹는 듯했슴다~ㅎㅎ

 

말린생선도 제철을 넘나들며 먹을수있고 말려지면서 생기는 살의 독특한 질감도 맛있어서 

4계절 든든한 찬으로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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