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에
5단으로 갈때, 속도가 어느정도 붙었을때,
액셀을 밟을때 웅웅 소리가 나는데
원인이 뭘까요?
앞바퀴에서 나는 것 같은데 (자신할 수 없지만)
조수석쪽 같기도 하고.
액셀을 밟지 않으면 소리가 안 납니다.
이런 증상이 꽤 오래되었는데...2년정도
[첨가]
DESCRIPTION & OPERATION
Power from transaxle is transferred to driving wheels by 2 axle shafts. Both axle shafts use Constant Velocity (CV) joints at inner and outer ends. CV joints are enclosed in CV boots, and connected by an intermediate shaft. Intermediate shaft is splined on both ends.
Retaining rings retain intermediate shaft in the inner and outer CV joints. A retaining ring retains inner CV joint stub in differential side gear. Outer CV joint stub is splined into wheel hub, and secured by a spindle nut. Left axle has a dynamic damper to reduce vibration.
TROUBLE SHOOTING
DRIVE AXLE (FWD) TROUBLE 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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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S
POSSIBLE CAUS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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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 GREASE LEAKING (구리스가 삐져 나왔다)
Ripped CV Boot ---> Replace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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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 CLICKING NOISE WHILE CORNERING (코터를 돌때 딱딱 소리가 난다).
Dry/Worn CV Joints ---> Replace Outer CV J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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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 CLUNK ON ACCELERATION ...... *가속할때 탕탕 소리가 난다)
Dry/Worn CV Joints ---> Replace Inner CV Joints
Worn Trans. Gears Bearings ---> Inspect Trans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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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 VIBRATION/SHUDDER ON ACCELERATION (가속할때 진동이 있을 때)
Dry/Worn CV Joints ---> Replace CV Joints
Alignment Out ---> Check Alignment
Incorrect Spring Height ---> Check Spring H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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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TOM: SQUEALING OR HUMMING ........... (끼익 소리가 나거나 웅웅 소리가 날때)
Dry/Worn CV Joints ---> Lube/Replace CV Joints
Faulty Wheel Bearing --->. Replace Wheel Bearing
[펌]
마르샤 차좋죠~
마르샤 타이밍 벨트는 2 개입니다.
흔히 A 벨트라는 것이 엔진을 구동하구요
이게 끊어지면 벨브나 피스톤도 상할 수 있습니다.
B 벨트는 쉽게 말해 발란스를 마춰 주는 데요
끊어져도 주행은 되는데
엔진이 웅웅 거리며 고속 주행이 어렵습니다.
알피앰도 더디게 올라가고 그럽니다.
A 벨트 손상 상태에서 계속 주행시 바로 헤드가 나갑니다.
휘발유차가 그렇죠..헤드교환 돈많이 들어갑니다..
B벨트 손상시 워터펌프 베어링 오토텐셔너 등..
워터펌프 베어링 오토텐셔너 등 주변 부품은 전부교환 하라고 하면... 가격은..
38 만원정도... 좀 비싸니 절충 하시구요
B 벨트 에 손상이 왔으면 A 벨트 손상도 시간문제이니
서두르십시요.
[펌-마르샤]
타이밍 벨트도 관련있지만 오토밋션도 점검해야 할것이구여
38만원은 넘 비싸죠, 전에는 누구나 할수없는 어려운 작업이라서
기술료 책정이 많이되었지만 지금은 기술료8만원이면 작업할수 있구요,
부품료(타이밍벨트 大52250원, 小11550원,텐션베어링大12100원, 小8250원,아이들베어링10670원,
오토텐셔너30800원, 워터펌프28600원, 리테이너5개12000원이넹
참조하시구요,
업소마다 기술료차이가 있을수있지만12만원이상은 안될껄요...
[펌]
뉴이엡의 엔진소음이 휘발유치고는 유별난게 사실입니다.
제차는 2001년 1월식 CVT이며, 구입부터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눌이 타고 있지만..
초기 구입후 엔진소음 때문에 아산 현대자동차 공장까지 차를 가지고 들어간 일 이후에는
원래 시끄러운 엔진이다라고 체념 하는 것으로 엔진소음에 대한 집착을 버렸습니다.
집사람이 출퇴근하는 일이 생겨 6만쯤부터 차를 집사람이 사용하게되었구요. 저는 차를 새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오일갈때나 시내 나갈일 있을 때만 타봅니다. 가끔 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엔진소음만 없다면 RPM은 고정된채 속도계만 끊김없이 연속으로 쭈욱 올라가면서 변속되는 것은 마치 전기차가 이런 느낌아닐까 하는 CVT 특유의 부드러움에 감탄도 해보지만 항상 엔진정숙성이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리고 9만쯤에서 타이밍 벨트교환시기가 오자 혹시나 벨트교환하면 조용해 질까하는 기대가 조금씩 들더군요.
역시나 오히려 더 시끄러워진 것 같더라구요...
작년 봄 쯤이었나.. 한번은 술마시고 대리운전하는데 대리기사왈 엔진소음이 미션문제같으니 점검해보라고 아는체를
합니다. 이때부터 밋션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해서 한독오토밋션 홈페이지에서 CVT 고장 증상사례를 보니 두두소리가
CVT밋션문제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천안에서 밋션 검색해서 오토밋션 전문 업체를 찾아가서 의뢰해보니 밋션은 정상이라는군요.
그럼 이소리는 뭐냐 했더니.. 언제 타임벨트교체했냐고 묻더라구요? 한 3년정도 됐다고 하니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그럼 분명
교환했을텐데.. 이 소리는 타임벨트 장력을 조절해주는 오토텐셔너 소음인데 장력이 안맞을 수록 소리가 커진답니다.
그리고 소음 문제가 되어 개선품이 나온지 꽤 오래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밋션 문제가 없다면 확인을 위해 엔진내려서
뜯어보고 만원 남짓한 부품 교환하기 위해 수십만원 공임을 지출할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밋션소음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싶어 뜯기로 결정했지요.
뜯어보니 구형이 끼워져 있더군요. 타임벨트교체시에 교체를 안한것인지 아니면 구형으로 교체한것인지 모르겠다고 혼잣말하더군요. 그것 뿐아니라 벨트 커버 상, 하판이 걸래처럼 너덜거리는것도 교환하지 않았더라구요.
구형 오토텐셔너 눈으로 봐도 벨트장력 흡수할때 피스톤처럼 생긴게 들어가면 돌출부위가 서로 부딛쳐 소리가 나게 생겼더라구요.
개선품은 해당 부위가 닿지않게 개선되었습니다. 이건 당연히 리콜 항목이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문제는 부품은 얼마안하는데.. 타임벨트갈때처럼 엔진을 내려야 하니 공임이 많이 나온다네요. 결국 교환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조용해졌다 정도였는데.. 그 다음날 타보니 많이 조용해지네요. 그리고 신기하게 점점 더 조용해지더라구요.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마눌은 새차 같다고 까지 표현했답니다. 그래도 엔진 자체가 기본적으로 소음이 있는 차라서 한계는
있지만 새차때에도 시끄러워 포기했던 소음이 이만큼이나마 줄어들 줄은 기대도 못했네요.
그래도 냉간 시동시 쇠갈리는 듯한 초기 시동 소리는 이 엔진의 특징인가봅니다. 그래도 열만 받으면 조용해지고 가속시에 두두
거리는 오토텐셔너 소음에서 해방된것이 만족스럽습니다.
타임벨트 가실때 개선품으로 교환해 달라고 하시면 엔진소음 많이 줄어들것이니 꼭 참고 바랍니다.
[펌] 네이버에 있던 글
본인이 저술한 오픈백과 내용을 소개 드립니다.
엔진에서 "따따따따..."하는 망치로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식인에 많은 질문들이 있었지만, 너무나 단편적으로 쉽게 결론을 내리고, 이것 저것 갈아보는 식의 정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는 많은 수의 노력하는 정비사들까지 한꺼번에 소비자를 골탕먹이는 돌파리 정비사로 매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노킹 소음에 대해 소음별 원인 및 대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뭔가 쇠끼리 부딪치는 소리인데,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비슷한 쇠부딪히는 소리라도 어떤 조건에서 소리가 어떻게 들리는 가에 따라 유사한 소리라도 소음원이 다릅니다.
대표적인 쇠 부딪히는 소리는
1) 노킹노이즈
2) 피스톤 슬랩 노이즈(piston slap noise)
3) 벨브 노이즈
4) 벨트 노이즈
5) 베어링 노이즈 등등 수없이 많습니다.
소음별로 발생 원인을 잘 알아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므로, 원인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1) 노킹 노이즈(연소노킹)
우선, 노킹이 무엇인지 알아야 겠지요? 노킹이란 영어의 Knock에서 온 말로서 두드린 다는 거지요. 연소실에서 이상 연소로 인해 망치로 치는 듯한 소리가 나는 것이 노킹입니다.
노킹의 발생 구조를 보면,
처음 스파크 플러그에서 불꽃이 점화되면 플러그 주변에 있는 연료가 일차로 연소하게 됩니다. 연소된 혼합기는 압력과 부피가 늘어나며, 이로 인해 남아있는 혼합기는 더 압축이 되고 온도도 올라가게 됩니다. 혼합기가 조금더 연소하게 되면 남아있는 혼합기는 조금더 압축이 되고 온도도 더 올라가게 됩니다.
이렇게 연소가 진행될 수록 남아 있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기체는 점점 더 압축이 되고 압축이 될수록 혼합기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혼합기의 온도와 압력이 어느 이상 올라가게 되면 남아있는 연료에 불꽃이 닿지 않았어도 스스로 연소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아 있는 연료들이 동시에 타게 되며 이는 곧 폭팔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노킹입니다.
연소가 진행 되어 감에 따라 연소 말기에 남아 있던 혼합기가 압축이 되면서 스스로 연소되어 고온 고압의 충격파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솔린 엔진의 노킹입니다.
이러한 노킹은 고속 충격파를 만들어 내며 이 충격파로 인해 연소실 표면의 얇은 보호막이 깨어져 피스톤이나 헤드가 녹게 됩니다.
<연소가 자연스럽게 일어날 때에는 공기가 압축되면서 연소실 표면에 얇은 보호막(laminar film)이 생성됩니다. 이 막은 고온의 연소개스가 직접 알루미늄의 피스톤이나 헤드에 닿는 것을 막아 줍니다. 연소개스의 순간 온도는 약 3000도를 넘어가며, 평균온도도 약 1600도정도 됩니다. 그러나 알루미늄은 보통 660도 정도면 녹게 됩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보호막이 저절로 형성되면서 고온개스를 막아 주지만 노킹이 일어나면 강한 충격파로 인해 그 보호막이 깨어지게 되고 보호막이 깨진 부분은 녹게 되는 것입니다.>
언덕길을 올라 갈때에 노킹이 잘 나는 것은 엔진에 부하가 커지면서 운전자는 엑셀페달을 더 깊게 밟게 되고 엔진의 연소실 내에 압력이 점점 높아 집니다. 그래서, 연소 도중에 남아있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기의 온도와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서 스스로 폭발하게 되며 이런 현상이 노킹입니다. 그래서, 언덕길에서나 고단기어로 저속 주행을 할 때에 잘 발생하게 됩니다.
엔진이 오래 되면 노킹이 잘 발생하게 되는 데,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소실 내에 카본이 퇴적되어 연소실 체적이 줄어들게 되며 이로 인해 압축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압축비가 높아지면 압축후 혼합기의 온도와 압력이 높아지게 되어 노킹이 쉽게 발생하는 것입니다. 발칸이나 기타 연소실 카본청정제를 이용하여 청소를 해 주면 좋아 집니다.
2. 엔진의 모든 부품들의 마모가 많아 회전시 각 부품들의 상대 위치에 대한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정확한 점화시기의 통제가 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ECU가 정확히 점화시기를 계산하여 불꽃신호를 보내도 실제 불꽃이 일어나는 시기가 부정확해 지므로 노킹이 잘 발생되는 것입니다. 대체로 정비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과거에는 점화시기를 늦춰 줄 수 있었지만, 요즘 엔진은 ECU가 정해진 점화시기에 맞춰 점화하므로 정비사가 조정할 수 없습니다. 노킹센서(knock sensor)가 장착된 엔진은 ECU가 알아서 늦춰 주지요.
3. 각종 온도센서들의 정확도가 떨어져 ECU는 엔진상태를 부정확하게 판단하게 되어 점화시기를 잘 못 보낼 수 있습니다.
=> 센서에도 각종 스케일(때가 묻는 것이죠)이 끼고, 센서내에 서미스터의 성능도 떨어지고 해서 정확한 엔진의 온도를 잘 측정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센서를 교환하면 좋아 지지요.
2) 피스톤 노킹(piston knocking, piston slap noise)
엔진이 오래 되면, 피스톤과 실린더 벽이 마모 및 변형으로 인해 간격이 넓어 지게 됩니다. 피스톤은 상사점에서 하사점으로 내려 오는 시점에 회전 방향을 바꾸게 되며, 이때에 피스톤이 실린더 벽과 부딪히 면서 소리를 내게 되는 데 역시 망치로 쇠를 두드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piston knocking이라고 하며, 전문용어로는 피스톤 슬랩노이즈라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주로 시동직후 저온에서 크게 들리며, 가속하기 위해 엑셀페달을 밟을 수록 크게 들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철 새벽에 출근하기 위해 아파트 단지를 운행해 나올때에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엔진이 차가울 때에는 피스톤이 수축되어 작아져 있으므로 실린더 벽과의 간격이 최대가 되기 때문에 소음이 잘 발생되며, 가속을 하기 위해 엑셀페달을 밟을 수록 연소실 내의 최대 압력이 높아지며, 고압의 개스가 피스톤을 누르므로 피스톤이 실린더 벽을 치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엔진이 워밍업이 되면 피스톤의 온도가 약 300도 정도로 높아지면서 열팽창이 되어 실린더 벽과의 간격이 좁아져 소리가 작아지거나 거의 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약 10분 정도 지나면 거의 들을 수가 없는 소음입니다. 하지만, 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마모가 너무 많아져 워밍업이 되어도 간격이 넓어 계속해서 소음이 나기도 합니다.
주로 일정한 엔진 rpm영역에서 크게 잘 들리고 다른 영역에서는 잘 않들리는 특성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1800~2000rpm영역에서 뚜렷하게 잘 들리다가 그 회전 영역을 지나면 작아지는 특성이 있지요. 잘 들리는 영역은 엔진마다 다릅니다.
피스톤을 새것으로 교환하기 전에는 정비하기 어렵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보링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벨브 소음
일반적으로 정비사들이 리후다 소리라고 많이하지요. 벨브가 열리고 닫힐 때 나는 소리이긴 하지만, 벨브가 닺힐때에 벨브 시트에 닿으면서 나는 소리가 아니고, 캠이 벨브를 열기 위해 태핏(tappet)을 누를 때에 캠과 태핏의 간격이 넓으면 캠이 태핏을 때리는 것과 같아서, 망치로 때리는 것과 같은 소리가 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유압식 태핏을 사용하는 엔진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소음입니다. 유압으로 인해 캠과 태핏의 간격이 항상 0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소음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엔진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 태핏내에 있는 기름이 스며나와 비워지면 간격 조정 역할을 하지못해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엔진이 작동되면 고압의 엔진오일이 순환되면서 다시 태핏내에 채워져서 소음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원가절감을 위해 기계식 태핏을 사용한 엔진의 경우 마모가 진행되면 소음이 커지게 됩니다.
이 경우 엔진이 워밍업 되면 실린더 헤드가 알루미늄이어서 열팽창이 크고, 벨브는 특수강철로서 열팽창이 적어 캠과의 간격이 점점 커지게 되어 소음이 점점 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엔진 rpm영역과 별 상관없이 나고, 엑셀페달을 깊이 밟거나 적게 밟거나 즉, 엔진 부하정도에 상관 없이 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경우는 캠과 벨브의 간격을 잘 측정하여, 두꺼운 태핏으로 교환하여 간격을 줄여 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벨트 노이즈
타이밍벨트에서 나는 소리로서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화이닝노이즈(whining noise) : 벨트의 장력이 너무 쎄서 발생하는 소음으로서, 심한 바람소리나 기계가 빠른 속도로 회전할 때에 나는 윙윙 소리 비슷하게 납니다. 엑셀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비례해서 민감하게 변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래틀노이즈(rattle noise) : 벨트의 장력이 너무 느슨해서 발생하는 소음으로서, "딱딱딱딱..." 하는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가죽 혁대를 허공에 채찍 처럼 휘두르면 "딱"하는 소음이 들리는 원리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소리가 연속적으로 나는 것이지요.
둘다 장력 조정만으로 쉽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오토텐셔너(auto tesioner)가 장착되어 있는 엔진에서는 거의 들을 수 없는 소음입니다.
5) 베어링 노이즈
베어링의 마모가 심해 크랭크 축과 베어링의 간격이 넓어지면 발생하는 소음으로써, 역시 망치로 치는 듯한 소음이 납니다. 언덕길을 올라갈때와 같이 엔진에 부하가 클 수록 소음이 커지는 특성이 있으며, 워밍업이 되어도 계속해서 납니다. 회전 속도가 높아지면 소리가 적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베어링 간격을 잘 측정해서 두꺼운 베어링으로 교환해 줌으로써 소음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6) 피스톤 핀 노이즈
피스톤의 핀구멍과 핀의 간격이 넓어져서 발생하는 소음으로서, 역시 망치로 치는 듯한 소음이 납니다. 역시 언덕길을 올라갈때와 같이 엔진에 부하가 클 수록 소음이 커지는 특성이 있으며, 워밍업이 되어도 계속해서 납니다. 회전 속도가 높아져도 소리가 적어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거의 경험하기 힘든 소음중의 하나지만, 간혹 핀이 피스톤과 소착되거나 기타 원인으로 과대마모가 발생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스톤 과 콘로드를 동시에 교환해 주면 소음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망치로 치는 듯한 "딱딱딱딱...."하는 소음의 발생 부위는 다양합니다.
따라서 운행 하시면서 어떤 상태에서 어떤 조건하에서 소음이 잘 발생하는 지 관찰을 해보아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 아이들 상태에서 들리나요? 아니면 출발할때에 나나요?
- 엔진의 특정 회전영역(rpm)부근에서만 나나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회전수와 상관없이 나나요?
=> 특정 영역에서 난 다면 피스톤 슬랩노이즈일 가능성이 높고요, 전체 회전영역에서 난다면 다른 부품일 가능성이 높지요.
- 엔진이 열받기 전에 소리가 더 큰가요? 아니면 열받은 것과 상관없이 계속 나나요?
=> 열받기 전에 소리가 크게 나고, 나중에 열받으면 줄어 든다면 피스톤 슬랩노이즈일 가능성이 높고요, 열받는 것과 상관없이 난다면 다른 부품일 가능성이 높지요.
초기에는 거의 않나다가 열받으면 난다면 노킹소리일 가능성이 높고요.
- 엔진에 부하가 높을 때 크게 나나요? 아니면 회전수가 높아지면 크게 나나요?
=> 엔진 부하가 높을 때 크게 난다면 피스톤 핀, 베어링 등에서 나고 있을 확율이 높고요, 회전수에 비례한다면 엔진 밖에서 돌아가는 부품일 가능성이 높지요.
위와 같이 엔진을 상태에 따라 꼼꼼히 체크 하면서 논리적으로 부품들을 좁혀 나가다 보면 소음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사들은 모두 자기가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고, 소비자들에게 말을 하지요. 하지만, 정비사가 자동차 이상 진단을 할 때에, 각 부품들의 작동 상태와 원리를 머리속에서 상상하면서 어떤 조건에서 어떤 부품들이 어떤 이유로 소음을 내고 있는 것인지 정확히 짚어 내지 못한다면 겨우 부품이나 뜯었다 붙였다 할 줄 아는 초보 정비사로 보셔야 합니다.
부품 뜯고 붙이는 것은 몇달만 훈련하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차량 각 부품의 작동 원리서 부터 이상증상의 원인 및 조치 방안 등에 대해 명확히 정립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 열심히 공부해야 겨우 달성가능합니다.
그때쯤 되면 엔진 소음만 들어도 어느 부품들이 어느 정도 마모되었고, 운전자가 어떤 습관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지 정도가 판단이 됩니다.
운전자들이 정비기술을 배울 수는 없지만, 유능한 정비사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은 갖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행히 바퀴달린 차를 갖고 계시므로 주변에 사람들에게 물어서 친절하고 기술 좋은 정비사를 추천받아 찾아가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소비자나 정비사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펌] 소나타3
일단.. 타이밍작업후 발생된 증상이시니 타이밍과 관련된 증상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타이밍을 1칸이라도 잘못맞추면 차가 잘 안나가게되고..
타이밍 장력을 너무 세게 혹은 너무 느슨하게 맞추면 소음이 발생되지만
진동은 발생되진 않습니다. 대개 너무 세게 조정해서 소음이 발생되죠..
스프링 텐션베어링의 스프링힘으로만 맞추는게 원칙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인위적으로 세게, 혹은 약하게 조정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진동까지 발생된다니 일단 타이밍 장력조절 문제는 패~스
소3 SOHC 엔진에는 타이밍벨트가 큰거, 작은거 두개가 들어가는데
타이밍벨트 작은게 끊어지거나 이빨이 나가게되면 진동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역시 대, 소 벨트를 다 교환하였을거라고 생각되므로 패~스
마지막으로 밸런스 웨이트라고 하는 장치가 있는데..
쉽게 얘기해서 밸런스를 잡아 진동을 잡아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 밸런스 웨이트 기어의 타이밍을 제대로 맞춰놓지 않으면 진동이 발생됩니다.
단순히 밸런스 웨이트 기어의 타이밍을 맞췄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기어에 찍힌 타이밍마크를 맞춰놓고(대충 10~11시 방향쯤됩니다.)
손으로 약간 오른 회전을시켜 1시쯤에 타이밍마크를 위치시켜놓고 손을 놓았을때
자연스럽게 좌회전을해야합니다. 바쁘다보면 쉽게 지나쳐버리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타이밍을 1칸정도 잘못맞춘것 같습니다.
타이밍을 잘못맞췄건 텐션을 잘못 조정했건 밸런스 웨이트를 잘못맞췄건간에
작업자의 실수이므로 타이밍작업후 발생된 증상들을 얘기해주신다면
무상 A/S가 될것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ctrader(이준엽) 작성시간 11.06.03 속도에 비례해서 소리가 나는건 .... 특히 웅웅... 바퀴안쪽의 휠베어링이 마모되어서 나는 경우가 많고요, 혹
떨림이 심해지는 경우엔 타이어의 휠밸런스인 경우(100km 이상)가 많습니다. 아마 이경우는 휠베어링쪽인것
같은데 리프트에 올려서 바퀴를 돌리거나 흔들어보면 확인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휠베어링역시 소모품이죠. -
작성자괜찬트라D(김명오) 작성시간 11.06.04 제가 봐도 베어링이네요 연식이 있으니..휠밸런스는 거의 대부분 타이어집에서 잡아주니 확인 될듯싶구요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
작성자이기영 작성시간 11.06.04 악셀링과 관련있다면 허브베어링은 아닌데요. 허브베어링이 나가면 악셀오프시 분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엔진음이 적어지면서 허브베어링 부분의 소리가 뚜렷이 들리는 거죠. 보통은 미세하지만 속도에 따라 다른 진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소리도 속도에 따라 분명히 달라지고요. 악셀 밟을 때만 난다는 건, 엔진, 미션, 연료라인계통 정도의 범위가 되겠네요. 단순히 엔진 공명음일 수도 있습니다. 시동켜고 정지상태에서 본넷 열고 악셀 케이블 당겨보시면 어디서 소리가 나는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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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원하라(김지상) 작성시간 11.06.04 5단으로 갈때만 그런다..그리고 악셀 밟을 때만 소리가 난다...웅웅 소리가....그럼 윗분들의 베어링 소리도 아닌것 같고..이기영님 말씀처럼 악셀 케이블을 당겨봐서 소리가 나면 다행인데...5단이라 했으니까...이것도 확신할 순 없고...참 어렵네요.. 5단에서만 난다면 미션쪽?일 가능성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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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운(김수복) 작성시간 11.06.16 배기라인 파이프 체크 하세요 소음기도 보시고 음이 문제는 어느 차종이든지 배기라인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허브베아링이 나가면 웅 소리가 나느게 아니고 쇠 마찰음이 남니다 쇠 마찰음이 웅으로 나는 음파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