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 4권 (야마오카 소하치, 박재희역, 동서문화사 2005)
는 1부 1권에서 12권까지가 덕천가강(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하는데, (대략 640페이지?)
4권에서 오다 노부나가(1534-82)가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찾아뵈깐,
그 차례를 보니깐,
혼노 사(本能寺)/329 <----------------------@@@@@@@@@@@@@ [1]
땅 위의 수련/347
해지기 전후/359
이가의 회오리바람/383
백성의 소리/401
모든 것을 걸다/414
히데요시의 계산/431
천하는 누구에게/447
도라지꽃의 눈물/460 <------------------ @@@@@@@@@@@@@@ [2] 미쓰히데의 눈물?
큰 무지개/483
비는 다시 내리다/507
접시꽃은 어디에/528 <------------------- @@@@@@@@@@@ [3] 도쿠가와 집안은 어디로?
내리쬐는 태양/542
동으로 가는 길/565
허실의 구름/588
단풍에 내리는 가을비/603
처럼 되어 있는데, 저기서 혼노사(Honnō-ji)(本能寺)는 오다 노부나가가
Honnō-ji is most famous for the Incident at Honnō-ji.
Oda Nobunaga lodged there before his invasion of the west.
However on the morning of June 21, 1582, the traitorous forces of
Akechi Mitsuhide surrounded the temple and set it on fire.
Knowing there was no way out for him, Nobunaga committed seppuku
along with his attendant Mori Ranmaru.
Ranmaru's brothers also perished at Honnō-ji.
라고 나오는 부분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노부나가 군대가 일본 다른 곳에서
쌈하고 있는 와중에, 교또에는 노부나가에게 맞설 상대가 아무도 없었는데,
자기 부하인 Akechi Mitsuhide(1528-82)에게 급습을 받아,
노부나가가 할복자살하게 되는 것인데,
그후에는 노부나가의 부하인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노부나가 죽음 소식을 듣고,
마치 예전에 케사르 암살 소식을 듣고, 안토니우스와 옥타이바누스가
케사르 암살범인 부르투르를 토벌했듯이,
히데요시가 미쓰히데를 토벌했고, 그후 노부나가가 죽은 뒤 13일만에,
Battle of Yamazaki를 통해서,
미쓰히데도 죽었다는 것인데 (저는 책도 안 읽고 이런 글 쓰는 것이지만)
위키를 찾아보면,
http://ko.wikipedia.org/wiki/오다_노부나가
http://ko.wikipedia.org/wiki/아케치_미쓰히데
http://ko.wikipedia.org/wiki/도요토미_히데요시
http://ko.wikipedia.org/wiki/혼노지의_변
덴쇼 10년(1582년) 여름, 노부나가는 시코쿠의 조소카베 모토치카(長宗我部元親)를 공략하기 위해,
3남 간베 노부타카(神戸信孝)와 중신 니와 나가히데(丹羽長秀)의 군단을 준비시킨다.
동년 음력 5월 15일 맹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아즈치로 초대한다. 그리고, 노부나가는
아케치 미쓰히데를 접대역으로 맞겼다. 미쓰히데는 15일에서 17일에 거쳐 이에야스를 격진이 대접하였다.
이에야스에 대한 접대가 한창인 무렵 하시바 히데요시의 사자로부터 원군을 요청받는다.
“모리 측에서 대군을 이끌고, 다카마쓰 성(高松城)으로 구원할 조짐이 있습니다.”라는 보고였다.
노부나가는 미쓰히데에게 히데요시의 원군을 명하였다. 이때, 미쓰히데의 접대 내용에 불만을
품은 노부나가가 고쇼(小姓)인 모리 란마루(森蘭丸)에게 미쓰히데의 머리를 치도록 시켰다고 했다.
이 같은 속설은 에도 시대 이후 유포된 것이다.
노부나가는 음력 5월 29일 모리 원정 출정에 대한 준비를 위해 상경하였고,
혼노지에서 숙식하였다. 하지만, 원군으로 보내질 아케치 미쓰히데의 군이
돌연 교토로 진입하였고, 음력 6월 2일 혼노지를 급습하였다. 이때, 수하 부하들이
노부나가의 신뢰가 두터워,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가 적었기 때문에,
혼노지를 급습하기 전까지 목표가 노부나가가 있는 혼노지라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1백 명 정도의 호위군 밖에 없었던 노부나가지만, 스스로 창을 가지고 분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압도적 병력차 때문에 수세에 몰렸고, 노부나가는 처소로 돌아가 불을 질렀다.
그리곤 불속에서 자결하였다. 향년 49세였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사위 아케치 히데미쓰(明智秀満)가 노부나가의 사체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고 한다. 노부나가와 비슷한 승려를 주변에 배치했기 때문에
누군지 모른 채 매장했다는 설도 있다. 또, 외국인(흑인) 측근 야스케(弥助)는
혼노지 변에서도 마지막까지 노부나가와 동행해 싸웠다고 한다.
미쓰히데에게 잡혔지만, 풀어주었다고 한다.
2007년에 행해진 혼노지 터의 발굴조사에서 혼노지 번과 동 시기에 있던 해자 터와
대량의 기와가 발견되어, 혼노지가 성채였고, 모반에 대비했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의 학설에서는 노부나가가 이나바야마 산성에 입성하여 기후로 그
명칭을 바꿨다는 점, 그 이후로 쓰인 천하포무에서 무의 의미가 사실
중국에서는 황제의 힘을 나타낸다는 점, 아즈치 성 축성을 중국의 황제의
거처처럼 설계하였다는 점, 천하포무의 인장에 당시 황제만 사용하였다는
용의 인장을 넣었다는 점, 천황이 높은 벼슬을 하사하였으나 무슨 일인지
거부하고 받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혼노지의 변은 아케치 미츠히데의 쿠데타가 아닌
오다 노부나가의 천황에 대한 쿠데타를, 당시 공가(公家)와 연이 깊던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그 의도가 발각되어 노부나가의 쿠데타를 방지하기위해
노부나가를 공격했다는 유력한 설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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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튼간에, [2]를 보면, 도라지 꽃의 눈물이 보이는데,
아케치 미쓰히데의 문양이 도라지 꽃인 것으로 봐서, 미쓰히데의 눈물인 것 같고,
그래서 야튼간에 대망 4권이 정말로 오나 노부나가가 죽은 곳인 모양이다.
이 글을 보면, 도라지꽃은 아케치 미쓰히데의 문양인 모양이다.
그리고 접시꽃은 도쿠가와 문양인가 보다.
[일본 가문 문장]
http://blog.naver.com/soph1st/100014774596
도쿠가와 문양이 접시꽃이라고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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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래의 글을 보면,
아케치 미쓰히데는 1만이 넘는 병력으로 모리가를 공격하라는 노부나가의
명열을 따르는 것처럼, 군을 이끌고 성을 출발했으나,
목표는 모리가문이 아니었다. 바로 혼노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오다 노부나가의 무리였다. 그 당시 노부나가는
1000여명의 수행원들을 데리고 있었는데 상대는 1만이 넘었고 혹시
노부나가가 빠져 나오 ㄹ것을 염려해, 주변 마을마다 군대를 배치해
탈출구를 완벽하게 봉쇄시켰다. 병사들은 모리가로 향하는 줄 알았던
행렬이 점점 국내로 들어서자 이구심을 들었고, 그런 병사들
앞에서 아케치 미쓰히데는 이렇게 외쳤다.
<나 아케히 미쓰히데가 고한다. 나는 이제부터 폭군 오다노부가가를 무찌르고자 한다.
아들이 없는 자에겐 아들을 주겠다. 재산이 없는 자에겐 재산을 주겠다.
목숨을 아끼지 말고 싸울 것을 명하노라. 적은 호노지에 있다.>
병사들은 환호하며 순식간에 혼노지로 들이 닥쳤다. 노부나가는 편히 잠을 자고 있다가
함성소리에 놀라 일어났고, 부하들을 시켜, 적군의 기치를 보고 아고 명령했다.
<하늘색 도라지 꽃의 기치를 단 아케치 미쓰히데군이입니ㅏㄷ>하고 보고 받는 순간
노부나가는 자신의 주금일 깨달았으며 큰 소리로 웃었다.
<하하하 대머리 놈이 반역을 일으켰구나. 끄 깐깐한 놈이 반란을 일으켰다면 도망칠 수 있느 ㄴ곳은 없다>
아케치 미쓰히데는 날이밝기 전에 노무나가의 목을 가지고 싶었으나
노부나가는 목을 뺏기지 않을려고 불타는 혼노지 절에 들어가 불태워졌다.
결국 그이 목은 찾을수 없었으며, 미쓰히데의 천하가 시작되는 듯 싶었으나,
이 소식을 들은 히데요시는 전쟁중이던 모리가와 협정을 맺고,
빠른 속도로 회군을 시작하고, 아케치 미쓰히데가 예상하지 못했을만큼 빨리 아케치 군대와 충돌하게 되었다.
숙명의 두 라이벌, 아케치 미쓰히데와 하시바 히데요시(훗날의도요토미ㅣ히데요시)는 단지 4시간만에
전투를 끝냈으며, 이 전투에서 아케치 미쓰헤데가 패배하고말았다.
아케치 미쓰히데는 전투에 임하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내가 천하를 잡지 못한다면, 나는 후대에 주군을 배신한 역적이 되고 말 것이다>
그는 결국, 역적이 되고 말았다. 그는 히데요시의 군대도 아닌, 지방 농군들에 의해
살해되었으며, 그의 목은 농군들에게서 히뎅시에게로 전해지게 도이었다.
명장 중 하나였던 아케치의 최후는 너무도 비참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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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튼간에 난 책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솔출판사 도쿠가와 이에야스 전 32권짜리 (이길진 역)에서는
10권에서 오다노부나가가 죽나보다. 그 10권의 차례를 보면,
(설명) 사카이를 여행하던 이에야스는 노부나가의 사망소식을 듣도
황급히 미카와로 돌아오고, 츄고쿠 공략에 나선 히데요시는 모리군과 대치하던중
노부나가의 사망소식을 듣게 된다.
1. 낙조 전후
2. 이가의 회오리바람
3. 백성의 소리
4. 모든 것을 걸다
5. 치밀한 계산
6. 사카이의 투표
7. 키쿄의 눈물 <---------------아케치 미쓰히데의 눈물..
8. 큰 무지개
9. 되돌아온 장마
10. 접시꽃 군사의 배치
11. 뜨거운 태양
12. 동쪽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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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대망 20권짜리, 중앙출판사 것을보면,
대망 7권에서는
접시꽃은 어디에 <------------------------------
강한 태양
동으로의 길
허실의 구름
단풍에 내리는 가을비
초석
계절의 뜻
시위를 떠난 화살
매사냥 이야기
눈보라의 성
강북 출병
전초전
사꾸마는 무너지다
고집의 탑
유정 무정
그 다음에 부는 바람
경골 연골(硬骨軟骨)
미까와의 사자
잔월(殘月)
방풍림
라는 차례가 나온다.
그러므로 대망6권에는 오다노부나가가 죽는모양이다.
야튼간에 대망20권짜리들은 모두모두 오다노부나가는
6권에서 죽거나 7권에서 죽는 모양이다.
어떤 사람들은 대망 중에서 오나 노부나가가 죽으면, 그때부터는
작가가 너무너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신격화시켜서 재미없어진다고 하던데,
바로 그래서 혹시 대망 이라는 소설 읽을때,앞부분, 노부나가가 죽을때까지만 읽는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