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센터소개

상담 꼭꼭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써니22|작성시간26.06.22|조회수32 목록 댓글 0

딸이 하나 있습니다. 딸 100일쯤부터 알콜중독 남편과 떨어져 살며 돌쯤 이혼했습니다. 딸한테는 아빠는 죽었다하고 그 환경만은 딸한테 안주고 싶고 내가 엄마 아빠 다 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저 나름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데 고2쯤부터 자살을 얘기해서 고3부터는 담임선생님께 얘기해서 야간자율학습까지 빼고 정신과는 싫다해서 상담소 다녔습니다. 대학 입학하고 자취하면서 늘 자살을 얘기했습니다. 눈뜨면 그 생각부터 든다고. 정신과 다니면서 약 먹었는데...이세상 사람 엄마포함 모두가 본인을 싫어한다고 그래서 살고 싶지않다고. 올해 29살. 취업하고 결혼해서 애기까지 있는데 여전히 힘만 들면 모두가 본인을 싫어하니 살고 싶지 않다고...딸 전화가 오면 가슴이 뛰고 이젠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상담받을때 선생님께서 상담은 선생님하고만 하고 엄마하고는 대화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시작되면 제가 목이 쉬도록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들을때까지 물고 늘어집니다.본인은 답을 모른다하면서도 생각하는게 있는것처럼 그 답이 나올때까지 아니면 그정도는 맘에  든다는 답이 나올때까지 절 놓아주지 않습니다. 애기가 있는데 남편한테도 서슴없이 내가 죽으면 너랑 날 아는 모든 사람이 편하겠다면서 죽음을 얘기합니다. 도와주십시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저도 내가 죽으면 이게 끝나나 싶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