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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마늘

작성자조범섭 프란치스코|작성시간26.06.0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오늘의 식물 4---번째! 코끼리마늘! 백합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다년생 초본 다년생 식물)

식물명: 코끼리마늘

분류: 식물계(Plantae) 속씨식물門(현화식물문, Anthophyta) 외떡잎식물綱(Monocotyledoneae) 백합目(Liliales, 아스파라거스목) 백합科(Liliaceae, 百合科, 부추과, Alliaceae ヒガンバナ科) ネギ亜科 부추屬(Allium ネギ属) 

다른 분류: 비짜루목(Asparagales) 수선화과(Amaryllidaceae) 부추아과(Allioideae) 부추속(Allium) 코끼리마늘(A. a. varampeloprasum

학명: Allium ampeloprasum var. ampeloprasum L. 학명 풀이: ‘allium’은 라틴어로 냄새를 뜻하는 단어인 ‘alere’에서 유래했다. 

영명, 일명, 중명  Elephant garlic, Great headed garlic-영명, ジャンボニンニク(ジャンボ(jumbo)大蒜)-일명, 상대산(象大蒜), 상산(象蒜)-중국어, --프랑스어

기타 이름, 異名- 한국에서는 코끼리마늘이라는 명칭 이외에도 대왕마늘, 황제마늘, 곰마늘, 무취마늘 등으로 불린다.

이름 기원, 유래- -.

노래, 시화 소재,

특징: 부추속에 속하는 식물. 일반 마늘보다 종자의 크기가 약 10배 가량 큰 것이 특징이다. 마늘과는 다른 종으로 분류되지만 유전적으로 가깝다. 다만 마늘보다는 일명 서양대파라 불리는 리크(Leek, Allium ampeloprasum)와 더욱 가까워 맛도 비슷하다. 일반 마늘처럼 아린 맛보다는 양파와 마늘의 중간 정도 되는 맛을 가지고 있으며, 쫑 부위의 맛은 리크와 정말 흡사하다.

먹는 코끼리마늘 외에도 원예종 알리움(코끼리마늘)도 재배되고 있는데 완전히 같은 식물은 아니고 친척뻘이다. 그렇지만 꽃은 전반적으로 비슷하다.

코끼리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크다. 일반 마늘보다 5~10배 이상 큰 크기로 가히 밤을 연상시킨다. 조리하면 알감자도 흉내낼 수 있는 사이즈. 마늘쪽수는 보통 6개 정도가 들어있다. 작은 사이즈의 코끼리마늘은 3~4쪽만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맛은 개체별로 차이가 좀 있는 편인데, 맛은 크기만 키워놓은 마늘맛 혹은 마늘과 양파의 중간 정도의 맛이 난다.

코끼리마늘을 자르고 물에 넣으면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서 거품이 많이 생긴다. 살짝만 씻어야 된다.

분포 한반도에서도 코끼리마늘을 1940년대까지 토착 작물로서 재배한 기록이 있으나, 이후 종자가 해외로 반출되고 명맥이 끊겼다.

2010년대 무렵에 다시 한국에 이 작물의 존재가 알려졌고 미국이 6.25 전쟁 시기 등에 과거 한반도에서 가져간 농업 유전자원 1600여 점을 농촌진흥청 유전자원센터로 영구 반환하며 다시 재배되기 시작했다. 그 후 재배 농가들이 생겨서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태안의 한 중학교 교장이 2006년부터 미국에서 가져온 코끼리마늘을 몇 년간 시험재배를 하였고 그 마늘을 충북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코끼리마늘 조직배양을 통해 대량증식 기술을 개발하면서 특산물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코끼리마늘의 대표 산지는 충남 서산시, 전남 강진군에서 많이 재배 되고 있다. 그외 여러지역에서 조금씩 재배되고 있다.

재배 방법

보통 10월 중순에서 10월 말까지 마늘을 쪼개서 (껍질은 안벗기고) 20 cm 간격으로 심는다.

한국국제농업개발학회지에 따르면 10월 20일과 10월 30일에서 구중과 구고가 무겁거나 큰 경향을 보였다. 고 나온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니 통상 10월중순에서 10월 말까지 심으면 무난하다

파종 시기가 너무 빠르면 줄기가 지나치게 자라 특히 경기 북부 지역은 동해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기본 멀칭을 하고 심고 추운 지방, 경기 북부 지역은 보온재를 추가로 해주는 게 좋다.

5월에 마늘쫑이 올라오는데 마늘쫑은 요리에도 적합하다.

마늘쫑을 그냥 두면 꽃이 된다 한달이상 꽃이 핀다

마늘쫑을 자르면 마늘구근이 더 커진다 (꽃을 감상할지 마늘구근을 크게 키울지는 선택하여야 한다)

수확은 주로 6월 중순경에 한다.

지역마다 수확시기가 약간 다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마늘쫑 올라오고 한 달 후 수확시기를 잡으면 된다.

다양한 국가에서 작물로 광범위하게 재배되는 종이다. 

 

원산지  -코끼리마늘의 정확한 원산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다. 다만 매우 광범위한 지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재배된 것만은 알 수 있는데, 발칸반도에서 캅카스, 중국,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권까지 널리 재배된 기록이 있다.

이용(도): 조리법-한국인에게 익숙한 일반적인 마늘과 비교하면, 무취마늘이라 할 만큼 향이 적고 맛도 일반적인 마늘과 다르다. 개체별로 마늘~양파 사이를 오가며, 일반 마늘과 다르게 쓴 편이다. 그래서 생으로 먹거나 일반적인 마늘맛을 내는 요리에 쓰기에는 잘 맞지 않는다.

직접 먹을 때는 쓴 맛을 지울 수 있는 흑마늘이나 꿀마늘, 장아찌, 조림 등과 잘 어울린다.

양념 용도로는 볶음, 수프, 스튜 등에 넣어먹거나 일반 마늘처럼 콩피를 해 먹는다. 해외에서는 대부분 이 용도로 쓰이고, 국물요리에 넣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식 요리 중 백숙같은데서 넣어도 괜찮다는 듯. 볶음에 쓸 때는 익혀도 남는 쓴 맛을 중화시켜줄 파프리카 등과 궁합이 괜찮다고 한다.

밥을 지을 때 1~2인분 기준 한 알 정도 넣으면 쓴맛은 전혀 없는 감자같은 식감이다.

일반 마늘과 마찬가지로 잎과 줄기도 먹을 수 있다.

비늘줄기(인경 鱗梗)와 어린 순은 식용으로 한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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