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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조뱅이

작성자조범섭 프란치스코|작성시간26.06.13|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의 식물 4---번째! 큰조뱅이! 국화과에 속한 여러해살이풀(多年生草本)

식물명: 큰조뱅이

분류: 식물계 속씨식물군 피자식물(Angiosperma)  쌍떡잎(쌍자엽)식물(Dicotyledoneae, dicotyledon)門 초롱꽃目(Campanulales)  국화과(Compositae) 조뱅이屬(Breea)

다른 분류: 피자식물문(被子植物門, Magnoliophyta) > 목련강(木蓮綱, Magnoliopsida) > 국화아강(菊花亞綱, Asteridae) > 국화목(菊花目, Asterales) >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 > 조뱅이속(Breea)

-목련綱(Magnoliopsida)  합판화(sympetalous flower)아강 초롱꽃目(-, 국화목 Asterales) 국화科(菊花科, Compositae, Asteraceae, 菊科) 치커리(Cichorieae)아과족 조뱅이屬(Breea) 

학명: Breea setosa (Willd.) Kitam. 이명: -. 학명 풀이:  속명(屬名, generic name) '브레에아(Breea)'는 UK 신학자이자 식물학자, 곤충학자 윌리엄 토머스 브리(William Thomas Bree, 1787~1863)를 기리기 위해서 붙인 이름이다. 브리는 70대가 되었을 때 희귀한 식물을 보고 맨발로 스카이섬(Isle of Skye)의 늪에 들어가고 싶다는 유혹을 받았을 정도로 체질이 건장했다고 한다. 스카이섬은 스코틀랜드의 이너헤브리디스 제도(Inner Hebrides) 최대의 섬으로서 북부 끝쪽에 자리잡고 있다. 신명명자(新命名者) '기타무라(Kitam)'는 국화과 식물 연구로 유명한 일본의 식물학자 기타무라 시로(北村四郞, 1906~2002)이다. 기타무라는 1959년 'Acta Phytotaxonomica et Geobotanica. [Shokubutsu bunrui chiri. 植物分類・地理]'에서 조뱅이의 속명을 엉겅퀴속(Cirsium)에서 조뱅이속(Breea)으로 변경한 학명을 출판했다. 

영명, 일명, 중명,  Big breea, エゾノキツネアザミ(蝦夷狐薊), 刺儿菜(츠얼차이 자인채), 大刺儿菜(大刺兒菜), 大薊

기타 이름, 異名-  개지칭개, 엉겅퀴아재비풀, 풀가시엉겅퀴. 엉겅퀴아재비,

이름 기원, 유래- 조뱅이에 비해 키가 크다. 소계(小薊)-『동의보감』,  [어원] 조방거색(曹方居塞) [小薊]-> 조방가시,/조방거싀->조방이->조뱅이로 변화(어원사전). 이두명칭- '조방거색(曹方居塞)'  '조방가시', 조그마한 가시를 가진 식물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 조뱅이라는 이름은 이두명칭(吏讀名稱)인 '조방거색(曹方居塞)'이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방(韓方)에서는 '조방가시'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변하여 조뱅이가 된 것으로도 보인다. '조방'은 '작다', '좁다', '가새'는 '가시'의 뜻이다. 또, 조뱅이는 잎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털을 가진 식물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라는 설도 있다. 

전설, 설화, 성경,  

꽃말: -, -탄생화

노래, 시화 소재,

특징: 줄기 높이는 50~180cm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상부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능선과 솜털이 있다. 근엽은 화시에 마르고 경엽은 어긋나기(호생)하며 장 타원상 피침형(長楕圓狀 披針形) 또는 넓은 피침형(廣披針形)으로 길이 10~20cm이고 끝은 둔하며 밑은 좁아지고 가장자리에 결각상의 톱니가 있으며 작은 가시가 줄지어 나고 뒷면에 백색 솜털이 밀생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8~10월에 홍자색으로 피고 지름 1.5~2cm(수꽃) 또는 2cm(암꽃)의 머리모양꽃차례(頭狀花)가 가지와 줄기 끝에 달린다. 총포(모인꽃싸개)는 길이 13mm(수꽃) 또는 16~20mm(암꽃)이고 포편은 8열로 배열하며 외편은 짧고 중편은 피침형이다. 꽃부리는 길이 1.5~2cm(수꽃) 또는 2~2.5cm(암꽃)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수과는 4개의 능선이 있고 관모는 꽃부리보다 짧다. 뿌리(근경)는 옆으로 뻗어 새싹을 낸다. 근경은 흰색이고, 옆으로 뻗는다. 조뱅이에 비해 식물체가 크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뚜렷하고 우산털의 길이가 꽃보다 길다. 

조뱅이속 식물은 엉겅퀴속과 달리 암꽃과 수꽃이 다른 개체에 달리는 암수딴포기인 점에서 암술과 수술이 한 개체 한 꽃 안에 달려 있는 양성화를 갖는 엉겅퀴 종류와 구분된다.

분포: 한국 함남 혜산진에 난다. 한반도 경기도, 주로 북부 지방에 자란다. 일본, 만주, 중국, 코카사스, 다후리아, 시베리아, 러시아에 분포한다. 몽골,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야생(wild). 

원산지 한국, 일본, 중국 등

이용(도): 어린순과 줄기는 약용 또는 식용한다. 식용-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약용-全草(전초) 또는 根(근)을 小薊(소계)라 하며 약용한다. 小薊(소계)-약효: 凉血(양혈), 祛痰(거담), 止血(지혈)의 효능이 있다. 吐血(토혈), 鼻出血(비출혈), 血尿(혈뇨), 血淋(혈림), 血便(혈변), 血崩(혈붕), 급성전염성 간염, 創傷出血(창상출혈), (정창), 癰毒(옹독)을 치료한다.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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