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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리-마을 이름

작성자조범섭 프란치스코|작성시간26.06.05|조회수20 목록 댓글 0

거문리(巨文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리().

대부분의 지역이 완만한 산지를 이룬다. 마을 중앙에 강당골, 움골, 안골 등의 골짜기가 있다. 마을 동쪽에 오대천이 흐르며 중앙에는 소류지가 있다. 자연마을로 거문리곡건리, 곡건리, 능골, 바깥거문리가 있다. 거문리곡건리는 곡건리 가운데 거문리에 딸린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곡건리는 거문리와 마평리에 걸쳐 있는 마을로 지형이 구부러져 붙여진 이름이다. 능골은 거문리곡건리 북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바깥거문리는 거문리 바깥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거문리(巨文里)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있는 법정리().

여수의 남쪽, 남해에 위치한 도서지역으로 거문도, 백도, 상백도, 하백도, 내장도, 외장도 등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남동쪽에 산이 있다. 서도와 동도가 둘러싼 내해는 언제나 파도가 잔잔하고 썰물 때에도 14~16m의 수심이 유지되는 천혜의 항구를 이루고 있다.

거문리 지역은 선박의 정박지로 예전부터 활용되었는데 본토와 제주도의 중간지점에 있을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의 해상교통로에 자리하고 있는 중요한 항구였다. 1885년(고종 22) 영국 해군의 불법 거문도 점령 사건 시에 영국군이 막사를 지어 2년간 불법으로 거주하였으며, 1908년부터는 서도 덕촌에서 이주한 사람이 거주를 시작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와 동시 삼산면 면사무소가 거문리로 이전하여 설치되었다.

거문리는 옛날부터 왜인이 살아서 왜섬, 예섬, 외섬이라 했으며, 한자로 기록하면서 외섬을 훈차(訓借)하여 고도(孤島)라 하였다가 그 후에는 고도(古島)라 표기하였다. 영국군 불법 점령 시 청나라의 정여창이 이곳에 왔을 때 섬주민이 학문에 능한 사실을 알고 섬 이름을 거문(巨文)으로 고칠 것을 조정에 건의하여 삼도를 거문도라 하였다고 전해오며, 거문도의 대표적인 마을인 고도는 거문리가 되었다. 영국해군의 거문도 검거 사건 당시 한문과 학문 등이 해박한 주민이 살았다 하여 ‘거문’이라 불리게 되었다. 일제시대 때 일본인이 거주한 마을이라 하여 ‘왜도’ 또는 ‘예섬, 이섬’이라고도 불렸다. 1885년 영국 해군 동양함대의 불법점거 시에 해밀턴 항[Port Hamilton]이라 영국 해군이 명하기도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거문마을이 있다. 거문마을은 거문리의 본 마을이며  동도와 서도 사이에 있는 섬 마을이다.

면적은 0.42㎢이며, 총 310가구, 73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2008년 현재). 고흥반도에서 약 40㎞ 거리에 있는 거문리는 삼산면의 면사무소소재지 마을로 동도와 서도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거문리 지역은 거문도를 이루는 삼도 중 가장 작은 섬이지만 가장 큰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남해 연근해의 어업전진기지로 예전부터 어항이 발달하였으며 제빙, 선박수리와 급유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여수와 녹동을 오가는 여객선의 종착지이면서 백도 관광과 거문도권 낚시여행의 출발지이다. 주요 생산물로는 고등어, 전갱이, 멸치, 갈치, 삼치, 굴 등이 있다.

 

거문리(巨文里)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리().

구릉성 지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전 면적이 부곡 골프장으로 조성 되어 있으며, 수원이 풍부한 지역이다. 자연마을로는 거문, 새, 한골 마을이 있다. 거문 마을은 뒷산이 검다 해서 거문 마을이라 불리며, 새 마을은 거문덤 동남쪽에 새로 된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골 마을은 거문덤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거문리(巨門里)

평안북도 삭주군 판막리의 동남쪽에 있는 마을. 거문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거문리(巨門里)

황해북도 서흥군 중부에 있는 리.

북쪽은 고성리(古城里), 동쪽은 남한리(南漢里)·양사리(楊沙里), 남쪽은 서흥읍·가창리(加倉里), 서쪽은 화곡리(禾谷里)와 경계를 이룬다.
8.15 광복 당시 서흥군 신막면 거문리였다. 1952년 12월 북한의 행정구역 개편 때 면이 폐지되면서 서흥면 덕어리와 신막면 거문리가 통합되어 서흥군 거문리가 되었다. 1956년 9월 대성리 일부를 편입하였다.

지형은 남부로 가면서 점차 낮아져 생구지평야(생구지벌)·부거머리평야(부거머리벌)·평암동평야(평암동벌) 등 비교적 넓은 평야가 펼져진다. 리의 남부 가창리와의 경계로는 서흥강이, 동부 평암동과 부거동 사이로는 남하천이, 서부 화곡리와의 경계로는 장촌천이 흐른다.
리 면적에서 산림이 25%, 경지면적에서 논이 21%를 차지한다. 리에는 고등중학교, 인민학교와 병원이 있다. 평양~개성 간 도로가 지나며 군소재지인 서흥읍까지의 거리는 약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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