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T,IT접지 방식
1)TN 방식
*전력공급측을 게통접지하고 설비측은 PE로 연접시키는 시스템
* 과전류 차다기로 간접접촉보호가 가능하며 누전차단기가 필요 없당.
*전위상승이 적어 저압간선에 사용된다..
*TN-S 방식
계통전체를 중성선과 접지선 (PE)로 분리하는 방식이당.
불평형 전류가 N상만 흐른당..
설비가 고가로 미국에서 사용하며 약전및 통신기기 사용시 유리하다.
전산센터나 병원등 접시방식 사용 유리하다.
*TN-C 방식
계통전체에 걸쳐 중성선과 보호도체를 하나의 도선으로 결합시킨 방식이다..
불평형 전류가 접지잋 보호도체용 도선에 흐른당....
약전계통에 사용시 노이즈 문제가 생길수잇당..
고조파 계통에선 고조파로 인한 노이즈문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통신에 구애 받지 않은 전력계통에 적합하다.
*TN-C-S 방식
게통이 일부분은 C 방식 일부눈 S방식을 말한당..
누전차단기 사용시 TN-C는 TN-S 뒤에 사용할수 없당.
2)TT방식
*전력공급측을 계통접지하여 설비의 노출도전성 부분을 계통접지와 전기적으로 독립접지 하눈 방식이다.
*단상 삼상을 모두 사용시 N상과 별로로 접지를 설치하는 방법..
*기기 프레임의 전위 상승을 막아 접촉전압을 낮추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국내의 경우 부하측 접지의 경우 400미만 100오옴 이하 400이상은 10오옴 이하로 접지값결정
3)IT 방식
*충전부 전체를 대지로 절연하고 한점에 임피던스를 삽입하여 대지에 접속시키고 노출도전성 부분을 단독 또눈 일괄
접지하눈 방식
*대형 플랜트에 사용한다
*고압간선라인 또눈 송전선로에 사용한다.
*정전용량이 큰 154KV 또는 345KV계통에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