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터 저널에서 박근혜 공약 축소를 비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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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526628
월스트리트 저널 박근혜 공약 축소 비판
미국의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27일 복지 공약 축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또 다른 요소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박근혜 대통령이 보수주의자인 자신의 정체성과 상반되면서, 보다 진보적인 경제민주화와 복지 공약을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이 된 후 갑작스럽게 이를 철회하여 몹시 실망하고 있다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의 발언을 전했다.
선거공약과는 다르게 노인연금은 그 액수와 이를 지급 받는 노년층의 숫자에 있어 현격하게 축소되었고, 학생들의 학자금 보조도 2015년까지 그 실행이 연기되었다고 보도하였다. 최근의 침체된 경제상황을 볼 때, 이런 대규모의 복지공약들은 실패가 이미 예정되었을 수도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이 저널은 또한 작년 대선 개입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정원 개혁과 박대통령 사과를 위해 최근 한달 동안 계속된 민주당의 장외투쟁을 함께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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