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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년[칼럼]

☆ 2016.02.18 피고인 최성년 의견서(정상관계진술서) 제출 (옥중 수록)

작성자최청년청년|작성시간16.03.25|조회수831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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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청년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3.25 ☆ [문 : 진술인은 피의자와 격렬하게 몸싸움이 없었다면서 왜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가요?
    답 : 검거과정에서 그 사람과 약간의 밀고 당기는 실갱이는 하였지만, 주변 시위들이 검거를 방해 하면서를 저를 잡고, 밀치고 때리는 등 심하게 실갱이를 하였기 때문에 허리에 통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위 '문'에서 알 수 있듯이 "진술인('박○○')은 피의자(저)와 격렬한 몸싸움이 없었습니다. 즉, 저의 폭행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박○○'는 제가 아닌 다른사람들의 폭행으로 다쳤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채증영상(video)을 확인해보면 이 또한 사실무근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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