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1점절 차단기 개발 (2002-03-13)
LG산전(대표 김정만)이 세계 최초로 362kV 63kA 1점절(点節) 가스절연개폐장치개발에 성공했다.
LG산전 관계자는 13일 “산자부로부터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자금 15억원을 지원받아 홍익대학교, 동방FC㈜, 영진금속 등과 공동으로 1점절(点節) 가스절연개폐장치개발에 성공 했다”고 밝혔다.
기존 가스절연개폐장치는 차단 점절수가 2점절인데 반해 이제품은 362kV 63kA 용량으로는 세계 최초로 1점절 차단 점절수를 채택, 부품수는 대폭 줄어든 반면 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또 362kV급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직형 차단부를 채택, 기존 제품에 비해 설치면적을 약 25% 축소했다.
이 제품은 국제 규격인 IEC 규격을 적용해 개발했으며, 세계적인 시험기관인 네덜란드 케마(KEMA)에서 성능시험에 합격 제품의 신뢰성을 더했다.
LG산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개발은 국내 독자 기술로 경쟁력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 제품으로 고압분야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희덕 기자
LG산전(대표 김정만)이 세계 최초로 362kV 63kA 1점절(点節) 가스절연개폐장치개발에 성공했다.
LG산전 관계자는 13일 “산자부로부터 중기거점기술개발사업 자금 15억원을 지원받아 홍익대학교, 동방FC㈜, 영진금속 등과 공동으로 1점절(点節) 가스절연개폐장치개발에 성공 했다”고 밝혔다.
기존 가스절연개폐장치는 차단 점절수가 2점절인데 반해 이제품은 362kV 63kA 용량으로는 세계 최초로 1점절 차단 점절수를 채택, 부품수는 대폭 줄어든 반면 성능은 크게 향상됐다.
또 362kV급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직형 차단부를 채택, 기존 제품에 비해 설치면적을 약 25% 축소했다.
이 제품은 국제 규격인 IEC 규격을 적용해 개발했으며, 세계적인 시험기관인 네덜란드 케마(KEMA)에서 성능시험에 합격 제품의 신뢰성을 더했다.
LG산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개발은 국내 독자 기술로 경쟁력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 제품으로 고압분야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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