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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슴가...방유

작성자이영규|작성시간12.02.21|조회수677 목록 댓글 1

슴가, 방유

 

어느 50대 아줌마...

신세댜들이 쓰는 말을 좋아해서

열심히 익히고 쓰고 하는데....

어느날 슴가라는 말을 듣고 딸에게 물었다.

"슴가가 뭐니?"

"응,  엄마! 슴가는 가슴이라고 하기 뭐해서 뒤집어서 슴가라고 하는 것야"

 

엄마는 너무 재미있어서

슴가, 슴가, 슴가...

나중에 써먹어야지..

속으로 다짐하였다.

 

어느날 백화점에 쇼핑하러 갔다.

옷을 입어보는데...50대 치고는 날씬한 몸매이어서 옷이 잘 어울렸다

그러자 점원은

 "어머! 사모님 ! 너무 잘 어울려요".

 

그러자 대답하는데 슴가가 가물가물하여...

"응  내 방유가 이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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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배종도 | 작성시간 12.02.22 ㅍ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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