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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임

[공지]오늘은 한식날이자 내 생일

작성자따지에|작성시간03.04.06|조회수33 목록 댓글 4
어제는 정말 무자게 스케쥴 빡"한 공휴일, 여느때보다 더일찍일어나
소풍가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하루, 그런데 혜화역에서 잘못 내린것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많이 걸었던 날이었습니다.그렇지만 정말 오랜만에 오전부터 저녁까지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른 형제 자매들도 함께 했다면 더좋았을것 같은 하루였습니다.
주일인 오늘은몸살이 와서 생일 미역국도 먹지못하고
교회갔다와서 기냥 잠이들엇는데
왠 요란한 벨소리 딩동~딩동~ 내? 누구시죠??
배달왔습니다?? 문을열고 보니 내평생 카드회사에서 처음받은 왠,
샴페인?? (아~그렇지! 오늘이 내생일!이지) 생일메세지까지 받고 정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몸살기도 다없어진것 같은 기분이구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이제 생일날의 별다른 감동없이 지나는데
주님께서는 이런 어린아이같은 나에게도 세상의 도구를 통해서도 위로를
받게하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구요, 우리 엄니 말씀~ 이제는 네가
나에게 미역국해서 한상 바쳐야되~ 맞습니다, 맞고요 이제는 부모님 생각하며 효도해야되는데.. 나이를 먹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철 없는어린아이
인것같습니다. 더좋은 자식되도록 노력할께요.. 엄니 사랑해요..
그리구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어제가 내생일 전야제같이 즐거운 날이엇기때문이죠(ㅎㅎ) 과천에서 은순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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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름다운그대 | 작성시간 03.04.07 언니 늦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욤...^^
  • 작성자어부 | 작성시간 03.04.07 生日快樂
  • 작성자엄상홍 | 작성시간 03.04.07 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 진작 알았더라면 그날 생일파리를 했을것을... 저의 불찰입니다.
  • 작성자신미경 | 작성시간 03.04.07 추카추카!!! 저도 만우절이 생일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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