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간호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간호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데? 저는이곳 미국에 온지 2년 되었어요.영주권은 진행중이구요.그래서 간호 조무사같은거라도 시작해서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무조건 College로 가야하는건가요? 토플도 준비해야하나요?
(답)
미국에서 간호사(RN)가 되기 위해선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혹은 4년제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각 주에서 시행하는 RN 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흔히 간호조무사 또는 실무간호사 통칭되는 LPN/LVN이 되려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직업학교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주정부 LPN/LVN 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 미국 간호사 자격증 : 현재 미국의 간호사 자격증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등록된 간호사’(Registered Nurse)을 위한 시험인 NCLEX-RN이고, 다른 하나는 ‘라이센스를 갖춘 실습적/직업적 간호사(Licensed Practical/Vocational Nurses)’를 위한 시험인 NCLEX-PN입니다. 이중 미국 간호사를 대표하는 자격증이 바로 NCLEX-RN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계 간호사들이 NCLEX-RN 시험 합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NCLEX-RN 시험에 합격하면 미국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NCLEX-RN 시험은 1) 미국 간호대학 졸업자 혹은 2) 외국인 간호사로서 소정의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응시 자격을 줍니다. 그런데, 외국인 간호사에 대한 응시 규정이 각 주마다 다릅니다. 많은 주들이 외국인 간호사를 사전에 심시하는 CGFNS(Commission on Graduates of Foreign Nursing Schools) 과정을 요구하고있지만, 뉴욕주,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7개 주는 이를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뉴욕주는 해당국가의 3년제 이상 간호대학을 나오고, 해당국가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중 경력이 있다면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한국인 간호사들이 주로 뉴욕주에 도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단 미국의 어느 주든지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면, Endorsement 과정을 거쳐 다른 주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간호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한국인 간호사 : 한국인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 시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첫째, 미국이민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둘째,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병원 개방을 앞둔 한국 실정에서 경쟁력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이유 중에서 좀더 우세한 쪽을 꼽자면 물론 미국 이민입니다.
한국인 간호사들의 미국 시험 도전 양상을 보면 지난 2000년 실시된 미국 간호사 RN 시험에서 총 637명이 응시했습니다. 이중 311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48.8%에 이르렀습니다. 응시자수는 필리핀, 인도, 카나다, 나이지라아에 못미치지만, 합격률은 높은 편에 속합니다.
* 미국 간호사 자격증 취득자의 미국 진출 문제점 :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국인 간호사들이 미국 병원에 취직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는 영어실력과 관련취업정보의 부족입니다. 특히 미국 간호사는 한국 간호사와 달리 한국에서 의사가 하는 일의 일부까지 해내야만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 간호사의 미국 진출을 돕는 RN Solution Inc.의 Tanya Woo씨는 “토플 500점 이상, 그 이후에도 취업전까지 매일 TV를 4시간 이상 보고, 전화를 통해 영어공부를 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한편 관련취업정보의 부족에 따라 중간에서 프로세스를 돕는 업체들이 여럿 생겨났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미국과 연계, 2500-1000불 정도의 비용을 받고 한국인 간호사들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함량미달의 브로커’를 피하는 것이 피해를 보지않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간호사 시험 관련 웹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미국의 전국간호보드협의회 웹사이트 www.ncsbn.org
미국의 CGFNS 과정 웹사이트 www.cgfns.org
미국의 RN Solution Inc. 웹사이트 www.rnsolution.com
한국의 Nurse to USA www.nursetousa.com
한국의 코너스닷컴 www.kornurse.com
한국의 SLS미국간호사면허시험연구소 www.usanclex.co.kr
한국의 투어스페이스 www.rn114.co.kr
간호원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간호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데? 저는이곳 미국에 온지 2년 되었어요.영주권은 진행중이구요.그래서 간호 조무사같은거라도 시작해서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무조건 College로 가야하는건가요? 토플도 준비해야하나요?
(답)
미국에서 간호사(RN)가 되기 위해선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혹은 4년제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각 주에서 시행하는 RN 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흔히 간호조무사 또는 실무간호사 통칭되는 LPN/LVN이 되려면 고등학교 졸업자로서 직업학교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운영하는 1년 과정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주정부 LPN/LVN 자격시험에 응시해야 합니다.
* 미국 간호사 자격증 : 현재 미국의 간호사 자격증은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등록된 간호사’(Registered Nurse)을 위한 시험인 NCLEX-RN이고, 다른 하나는 ‘라이센스를 갖춘 실습적/직업적 간호사(Licensed Practical/Vocational Nurses)’를 위한 시험인 NCLEX-PN입니다. 이중 미국 간호사를 대표하는 자격증이 바로 NCLEX-RN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한국계 간호사들이 NCLEX-RN 시험 합격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NCLEX-RN 시험에 합격하면 미국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NCLEX-RN 시험은 1) 미국 간호대학 졸업자 혹은 2) 외국인 간호사로서 소정의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응시 자격을 줍니다. 그런데, 외국인 간호사에 대한 응시 규정이 각 주마다 다릅니다. 많은 주들이 외국인 간호사를 사전에 심시하는 CGFNS(Commission on Graduates of Foreign Nursing Schools) 과정을 요구하고있지만, 뉴욕주,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7개 주는 이를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특히 뉴욕주는 해당국가의 3년제 이상 간호대학을 나오고, 해당국가에서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 중 경력이 있다면 시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한국인 간호사들이 주로 뉴욕주에 도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단 미국의 어느 주든지 간호사 시험에 합격하면, Endorsement 과정을 거쳐 다른 주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간호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한국인 간호사 : 한국인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 시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첫째, 미국이민에 미국 간호사 자격증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둘째,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병원 개방을 앞둔 한국 실정에서 경쟁력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때문입니다. 이 두가지 이유 중에서 좀더 우세한 쪽을 꼽자면 물론 미국 이민입니다.
한국인 간호사들의 미국 시험 도전 양상을 보면 지난 2000년 실시된 미국 간호사 RN 시험에서 총 637명이 응시했습니다. 이중 311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48.8%에 이르렀습니다. 응시자수는 필리핀, 인도, 카나다, 나이지라아에 못미치지만, 합격률은 높은 편에 속합니다.
* 미국 간호사 자격증 취득자의 미국 진출 문제점 : 미국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국인 간호사들이 미국 병원에 취직하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는 영어실력과 관련취업정보의 부족입니다. 특히 미국 간호사는 한국 간호사와 달리 한국에서 의사가 하는 일의 일부까지 해내야만하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인 간호사의 미국 진출을 돕는 RN Solution Inc.의 Tanya Woo씨는 “토플 500점 이상, 그 이후에도 취업전까지 매일 TV를 4시간 이상 보고, 전화를 통해 영어공부를 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한편 관련취업정보의 부족에 따라 중간에서 프로세스를 돕는 업체들이 여럿 생겨났습니다. 이들 업체들은 미국과 연계, 2500-1000불 정도의 비용을 받고 한국인 간호사들의 미국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함량미달의 브로커’를 피하는 것이 피해를 보지않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간호사 시험 관련 웹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미국의 전국간호보드협의회 웹사이트 www.ncsbn.org
미국의 CGFNS 과정 웹사이트 www.cgfns.org
미국의 RN Solution Inc. 웹사이트 www.rnsolution.com
한국의 Nurse to USA www.nursetousa.com
한국의 코너스닷컴 www.kornurse.com
한국의 SLS미국간호사면허시험연구소 www.usanclex.co.kr
한국의 투어스페이스 www.rn114.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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