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예 화]]봉사에 대한 예화 모음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7.09.19|조회수951 목록 댓글 0





봉사에 대한 예화 모음


봉사의 낱말 뜻 / 성구

* 봉사의 낱말 뜻 *

1. 히브리어

아바드 - 섬기다, 시키다, 갈다, 처리하다, 행하다, 부리다, 경배하다, 봉사하다, 수고하다.

아보다 - 봉사, 역사, 노역, 일, 예식, 예물, 노동, 시무, 직무.

폴-한 - 봉사, 봉직, 예배(식), 보급, 공로.

스라드 - 봉사, 복무, 예배(식), 공로.

 

2. 헬라어

디아코니아 - 섬기는 일, 준비, 직무, 구제, 부조, 봉사, 일, 직분, 직임.

데라퓨오오 - 봉사하다, 고치다(병을), (귀탔)내어 쫓다, 섬김.

라트류온테스 - 봉사하며 섬긴다, 예배하다, (현재분사로서)계속 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3. 한문 - 받들어 일하다, 남을 위하여 일하다.

 

* 봉사에 대한 성구 *

1. 왜 봉사해야 하는가?

요13:14 - 예수님께서 봉사하셨기 때문에

요13:15 - 예수님이 본을 보이셨기 때문에

고후9:12 - 봉사의 직무가 있기 때문에

빌2:17 - 옛날 성도들이 봉사하므로

시22:30 - 후손들에게 봉사를 전하기 위하여

 

2. 누구에게 어디에서 봉사할 것인가?

출30:16 - 회막에서

민1- 장막에서

민4:12 - 성소에서

행21:19 - 하나님께

엡4:12 - 성도들에게

 

3.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

고후9:12-13 - 연보로

빌3:3 - 하나님의 성령으로

벧전4:10 - 선한 청지기같이

롬12:11 - 열심을 품고

벧전4:11 -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봉사의 동기

몸도 좋지 않고 학벌도 좋지 않고 어느 모로 봐도 자랑할 것 없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축복 속에 살고 있는 한 성도가 가만히 자신이 왜 축복을 받고 사는지

생각하다가 갑자기 자기의 머리에 떠오르는 사건이 있었다.

옛날 시골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에 기도하러 교회를 가는데 비가 오고 벼락 치는 소리가 나고 천둥이 치는데 이왕 나온 김에 잠간이라 들러서 가자하고 교회에 들어가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벼락 치는 소리가 나며 천장의 기와 이은 진흙덩이가 떨어져 내리는 것이었다. 이를 본 그는 갑자기 하나님의 교회가 이렇게 더럽혀져서야 되겠는가 하고 떨어지는 진흙을 등으로 받아 계속 교회 밖으로 내다버리기를 수없이 하였고 그는 거기에서 교회를 사랑하는 깊은 체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여기에서 아무도 나를 보지는 않지만 하나님이 나를 보신다는 확신을 나름대로 가지고 살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게 된 그는 늘 ":나는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만큼 살게 되었다" 고 고백하곤 하였다.

 

 

 

부실사회 위로하는 자원봉사자

참극의 와중에서 아름다운 사연들이 전해지고 있다. 매몰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생명을 걸고

구조작업을 벌이는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벼랑 끝 같은 절망속의 우리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것도 생길 것 없는 일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 이들은 수모까지 받아가며 그 일을 하고 있다.

값비싼 물건들이 널려있는 참사현장에서 `견물생심'을 이기지 못한 좀도둑들 때문에 오해를 받고

주머니 뒤짐까지 당해야 한다.

이런 일은 초기 단계에서 현장장악에 실패한 당국이 단체나 기업 등 조직을 통하지 않은

개인적 차원의 자원봉사자들을 도매금으로 의심하게 되면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이 참을 수 없는 것은 생존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구조대에 시급한 출동을

요청하거나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지점을 제시해도 늑장을 부리거나 묵살당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충분히 구할 수 있던 생존자들이 당국의 무성의와 늑장대처로 상당수 숨졌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이들의 동기도 사뭇 눈길을 끈다.

현장 취재기자들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3분의 1정도는 사고 초기 구조대원들이 모자라자

선뜻 나선 실종자 가족이다.

공조직의 구조대가 투입된 뒤에도 자신들의 손으로 핏줄을 구하거나 하다못해 주검이라도

직접 거두고 싶어 자원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한 자원봉사자는 여동생이 일하던 지상 1층 중앙통로 근처의 화장품 코너를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싶지만 동료들에게 미안해 배당받은 곳을 떠나지 못한다고 했다.

손은 엉뚱하다 싶은 곳의 콘크리트를 긁어내면서도 마음은 언제나 중앙통로 쪽에 가 있다는 것이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을 교통사고 등으로 잃은 사람들도 있다.

누군가의 간단한 응급조치만이라도 있었다면 목숨을 건졌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그런 사람이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대개는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억울하게 죽어갈 생명에 대해 견딜 수 없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한 생명이 우주보다 귀하다는 종교적 신념이나 남과 다른 독특한 철학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에 위험이 닥쳤을 때 본능적으로 나타나는 반응처럼 현장으로 뛰어나온 사람들이다.

하루만 자원봉사를 하려고 나왔는데 도저히 발길이 안 떨어져 못 간다는 사람들이다.

 "피투성이인 채로 `살려 달라'고 아우성치는 사람을 구해본 사람이면 이곳을 떠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막노동꾼, 용접공, 휴가 중인 군인, 외판원 등이 대부분인 이들은 기자들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기 일쑤라고 한다.

귀찮아 죽겠다는 듯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싸늘한(?) 대답을 남기고 피해 버린다.

의협심 이외에 다른 이유나 목적이 없는 것이다.

혹 인터뷰에 응하더라도 생명 찾기에 대한 열정만 곳곳에 묻어날 뿐 품위 있는 어휘로 자신을 포장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들에 그치지 않는다.

집안일도 젖혀둔 채 구조대원들을 위해 밤새도록 김밥을 마는 주부들,

약국 문을 닫고 대책본부 안에 무료약국을 개업한 약사들, 휴가를 내고 막장으로 달려온 군의관,

쌀 한가마분의 밥을 지어 현장으로 날라 온 포장마차 주인, 각종 장비와 소모품.

음식 등을 제공하는 기업들,

장사를 포기하고 가게를 아예 또 다른 구조본부로 내놓은 주변 상인들.

고급취미나 즐기는 것 같던 아마추어 무선 햄들의 활약은 어떠했던가.

 소방대가 무전기 출력을 높이기 전인 사고발생 초기, 모든 통신수단이 끊긴 지하3~4층에서 물.

 산소. 공구 등 비상물품 공급을 긴급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은 이들이 지닌 무선장비가 유일한 것이었다.

이들 다양한 자원봉사자들은 `부실공화국' `비리공무원 천국' 등의 자기비하와 집단우울증에 빠진

 우리 사회를 위로하고 있다.

외국 언론의 비웃음이나 사고 있는 이 나라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 각박한 세태만 한탄하는 사람들을 비웃으며,

이들은 더러운 자본주의의 탐욕이 저지른 악을 정화하고 대속해주고 있다.

많은 선의의 사람들에게 그래도 이땅이 `사람이 사는 곳'임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대규모 `살인행위'에 차마 눈을 감을 수 없는 넋들과 그 가족이 이들의 노고에 작지만

큰 위로를 받게 되기를 기대하게 된다.


*** 봉사의 사람

충실한 청지기는 주인의 소원과 뜻에 따라서 사는 사람이다. 선교사의 4대손인 스티븐 린튼 박사는 최근 자기의 삶을 나귀의 삶에 비유했다. 그리고 모든 선교사의 삶은 주인이 실어주는 짐을 싣고, 주인이 원하는 곳으로 가서 그 짐을 그 곳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나귀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했다. 스티브 란튼 박사는 지난 수년동안 수십 차례에 걸쳐 사랑의 구호품을 싣고 북한으로 가서 그 곳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나귀의 역할을 수행했다.
스티브가 오늘날 하나님이 쓰시는 충실한 나귀로 만들어지는 데에는 100여 년의 세월이 걸렸다.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1895년 4월, 스티브의 외고조부인 유진 벨 목사 부부가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왔다. 그들 부부는 평생을 목포, 광주 지역에서 선교하다가 한국에 묻혔다. 벨 선교사부 부의 딸인 사로트는 월리암 란튼 선교사와 결혼하여 일생을 한국에서 보냈다. 그들 2세대 선교사 부부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스티브의 부친인 휴 린튼이었다. 스티브의 어머니 로이스는 순천 기독 결핵 재활원의 원장으로 평생 결핵 환자들을 돌보며 살았다. 로이스는 최근에 호암상을 수상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결코 선교사가 훌륭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다른 나라에 가서 일하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름을 받고 따른 것뿐입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사랑을 담는 질그릇일 뿐입니다."
기도: 십자가의 도를 따라 살기 원하시는 주님! 주님이 부르실 때에 즐거이 나 자신을 드리며, 주님가신 그 고난의 길을 나도 가게 하소서. 복음이 없어 곤고하며 갈망하며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게 하소서.

*** 서비스 정신

제임스 스미스는 오리건 주립대학을 졸업하고 류머티즘 치료제를 파는 제약회사의 세일즈맨으로 취직을 했다. 그러나 입사한 지 얼마 안되어 사표를 쓰겠다고 매니저에게 말했다. 1주일이 넘도록 열심히 뛰었지만 전혀 매상을 못 올렸기 때문이다. “저는 세일즈맨으로서의 자질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매니저는 그의 사의를 받아주지 않았다. 스미스는 입사할 때 이미 봉급과 영업비를 전액 가불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류머티즘으로 고생하고 있는 한 중년부인을 만나 상담을 해주었다. 그녀는 스미스와 한참 상담을 하고 나더니 약을 여섯병이나 매입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거액의 수표를 끊어주었다. 스미스는 그제서야 비로소 세일즈의 비결을 발견했다. “팔기 전에 먼저 서비스를 하자.” 그는 가장 매상을 많이 올리는 사원이 되었다. 25년 후에는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 경영인이 되었다. 성공하고 싶은가. 먼저 남을 위해 베풀라. 서비스 정신을 가지라.
[국민일보]김학중 목사 (새안산교회)

*** 제일 예쁜 손

어떤 가정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멀리 살던 아들딸들이 다 모여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밤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던 끝에 누구 손이 제일 예쁘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며느리와 딸들은 저마다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결국 투표로 결정하자고 하였습니다. 누구의 손이 제일 예뻤을까요? 결과는 압도적이었습니다. 그것은 주름살이 많이 잡힌 어머니의 손이었습니다. 사랑과 봉사의 수고를 많이 한 손이야말로 제일 예쁜 손인 것입니다.

*** 아내를 위한 봉사

저녁을 가볍게 라면으로 떼운 어느 날 밤, 아무래도 배가 출출한지 아내가 밤늦게 "우리라면 끓여 먹을까요?" 하고 저를 유혹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찬장과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에이, 먹고싶기는 하지만 참지요. 마침 라면도, 김치도 다 떨어지고 없네요." 하면서 벌러덩 들어 누워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허전한 배를 무엇인가로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래, 까짓 거 오늘은 내가 당신을 위해서 '봉사'를 하지. 라면 사다가 끓여 줄게" 그리고 냄비에 물을 올려놓고 어두운 밤길을 걸어 올라가 동네 상회 문을 두드려 라면을 사오고, 갈릴리마을 식당에 내려가 김치를 가져왔습니다. 오늘따라 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온몸을 움추리고 덜덜 떨면서 다녔습니다. 드디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라면을 마누라 앞에 대령하였습니다.
"미안해요. 날씨도 추운데 오늘 나를 위해서 밤길을 걷게 해서 미안해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밤길을 걸은 것도 당신을 위한 나의 '봉사'속에 포함된 거야"

*** 남을 위해 봉사하라

테레사 수녀가 어느 날 한 어린이의 상처를 지극한 정성으로 치료해주고 있을 때 이웃 주민이 물었다.“수녀님, 당신은 당신보다 더 잘 살거나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사는 것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 당신은 평생 이렇게 사는 것에 만족하십니까” 그러자 테레사 수녀는 “허리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시간이 없습니다”고 대답했다. 테레사 수녀는 젊은 시절 캘커타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러나 그녀는 창문 너머로 거리의 한센병 환자들을 계속해서 주시했다.“나는 그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보았습니다.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아본 적이 없는 두려움,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두려움을 보았습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그러한 두려움을 마음속으로부터 떨쳐버릴 수 없었다. 그녀는 마침내 결심했고 수녀원이라는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거리로 나왔다. 그리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평화의 집을 지었다. 그녀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약 15만 명의 한센병 환자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고 헌신적인 사랑을 베풀었다. 그녀는 이제 하나님 품에 안겼지만 온 세계 사람들이 종교를 초월해서 그녀를 존경하고 사랑하고 있다. 남을 위해 봉사하라. 삶을 의미 있게 만들 것이다.

*** 작은 봉사

호화로운 배를 타고 여행하던 한 승객의 이야기입니다. 배가 심한 폭풍 속의 새까만 어둠 속을 질주하는 동안 그는 배멀미를 하여 선실의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놀라운 외마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 "참 불쌍한 사람이군."하며 이 사람은 혀를 끌끌 찼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있다면 도울 수 있을 텐데. 아무 것도 할게 없잖은가?" 그때 그는 어떤 작은 음성을 마음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선창에서 조명등을 비춰주면 불빛을 보고 배로 돌아오는 방향을 알지도 몰라" 이 사람은 곧 행동에 옮겼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물에 빠진 사람이 구출되었습니다. 선장이 이 사람의 방에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빠졌을 때 조명등의 불빛이 선창으로부터 비춰 캄캄한 바다에서 그를 발견하고 구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학생여러분,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큰 일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봉사활동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봉사의 씨앗을 뿌리자

*** 美 명문대 입학조건

미국에 이민해서 살고 있는 한인 2세가 명문 컬럼비아대 의과대학에 지원했다. 공부도 잘해서 SAT 시험에 만점을 받았다. 집안 형편도 부유해서 무난히 합격되리라고 믿었다. 그런데 불합격 통지서가 날라왔다. 불합격 사유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귀하의 성적은 아주 우수합니다. 가정형편이나 여러 조건들도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귀하의 서류 어디를 보아도 헌혈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남을 위해서 헌혈한 경험도 없는 귀하가 어떻게 환자를 돌볼 수 있겠습니까. 귀하는 의사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 교육제도와는 너무나 상이하다. 우리는 오직 공부만 잘하면 합격하지 않는가. 그래서 우리 사회는 이기주의자들만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 김기창 화백의 봉사

제 5회 인존상 공공봉사 수상자는 78세의 운보 김기창 화백이었다. 그는 “예술이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인데 궁극적인 아름다움은 남을 위한 봉사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작업을 통해서는 정적(靜的)인 기쁨을 얻을 수 있고, 봉사에서는 동적(動的)인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4세 때 홍역을 심하게 앓고 난 뒤, 후유증으로 7세 때 청각장애 증세가 나타나자 그림 그리기를 시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약 70년간 그림을 그린 그는 돈을 벌어서 청읍 회관을 설립하고, 한국농아복지회 회장이 되어서 매년 1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했다. 그래서 불행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그 돈을 기부했다.

*** 봉사와 건강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는 매우 병약한 사람이었다. 청년기에 그가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는 충격적인 말을 했다.
"이런 몸상태로 계속 과로하면 1년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휴식이 최고의 묘약입니다."
윌리암 부스는 그 말에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 그대신 규칙적인 생활과 사회의 약자들을 돕는 봉사활동에 전념했다. 그는 주위의 우려를 말끔히 씻고 83세까지 장수했다.
그의 아들 브람웰 부스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계단을 오를 수도 없었다. 사람들은 그가 스무살을 넘기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혀를 찼다. 그러나 브람웰 부스도 73세까지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의 삶은 온통 '봉사'와 '사랑실천'으로 채워져 있었다. 노동은 '장수'와 '건강'을 선물한다.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누린다.

*** 돌을 치워보니까

옛날 한 부자가 살았다. 그 부자는 평생을 자신만 알고 살아왔기에 자신의 인생에서 한번쯤은 남을 위해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부자는 사람들이 와글거리는 큰길가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엄청나게 큰 돌을 올려놓았다. 그 돌을 본 사람들은 "에이, 어떤 놈이..." "어머. 위험하다. 돌아가야겠네." 라고 중얼거리며 치울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돌을 본 한 젊은이가 돌을 끙끙거리며 옮기기 시작했다. 꼬박 두 시간이 걸려서 옮긴 돌 밑 구덩이에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것을 의아하게 여긴 젊은이가 구덩이에 뭐가 있나 보려고 다가가보니 자루 하나가 있었다. 그 자루를 열어보니 휘황찬란한 보석과 엄청난 양의 금화와 은화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쪽지 하나.
"남을 위해 큰 돌을 치운 사람에게 주는 상이니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가 될 수도, 행복이 될 수도 있겠지요. 내가 하는 일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기분을 느끼게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
- 박 계 영 -

내가 하는 좋은 일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수도 있고 값비싼 보상도 따르지 않으며, 곧 잊혀져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해 누군가가 편안해지고 행복해진다면 그 자체가 보상이 아닐까요?

*** 주님께 대한 봉사

론펠공은 독실한 크리스챤이었다. 그는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만찬식 때 썼던 금잔을 찾아내어 교회에 봉헌하기로 하고 방랑의 길을 떠났다. 그가 막 성문을 나서는데 한 문둥이가 달려나와 구걸을 하였다. 그는 기분이 상하여 "나는 하나님의 명으로 주님의 금잔을 찾으려고 길을 떠나는 사람이다. 너처럼 더러운 것이 어찌 나를 괴롭히느냐." 상대하기도 싫다는 듯이 급히 지나쳤다. 그 후 그는 생사를 걸고 금잔을 찾아 헤맸으나 헛수고였다. 재산을 다 허비하고 백발이 되어 돌아왔다. 그가 막 성에 들어서는데 또 문둥이가 달려와서 구걸하였다. 론펠공은 오랜 가난신고가 그를 부드럽게 만들어 긍휼의 정신이 그의 가슴속에 일어났다. 그는 그의 전 재산인 빵 한 조각을 주면서 말했다.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이 빵밖에 없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이걸 받게." 그리고 표주박으로 물을 떠다 그에게 주면서 말했다. "은혜로우신 주님의 이름으로 이걸 마시게."
이때 갑작스레 문둥이가 주님으로 바뀌면서 "보라, 나다. 그 빵은 찢기운 내 몸이며 그 물은 십자가에서 흘린 내 피다. 가난한 이와 함께 하는 식사야말로 참 성찬이다. 네가 찾던 잔은 네 손에 든 표주박이다."라고 하시는 것이었다. 이웃에 대한 봉사가 곧 주님에 대한 봉사임을 알자.

*** 봉사하는 대통령

세계 제2차 대전때의 일입니다. 미국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군대로부터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영장을 받은 젊은이들은 큰 도시로 집결하여 기차를 타고 훈련소로 갔습니다. 워싱턴 기차 정거장에도 수백명의 장정들이 몰려들었고 시민들은 기차역에 나와서 그들의 편의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 시민들 가운데 다리를 절면서 뜨거운 코코아 잔을 쟁반에 들고 늦은 밤까지 봉사를 하고 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친히 코코아를 끓이기도 했습니다. 어느 장정 하나가 그 노인을 자세히 보니 그는 다름 아닌 루즈벨트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육체의 불편을 무릅쓰고 밤마다 기차 정거장에 나와 훈련소로 떠나는 청년들에게 뜨거운 코코아를 나르며 봉사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말로만 외치는 선행보다는 말없이 행하는 행동 하나가 더욱 귀감이 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