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에 관한 예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그는 어렸을 때 예수를 믿었습니다. 교회학교에도 열심히 나갔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출세하고 돈을 벌면서 점점 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예수님이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시카고방송국의 연출가였고, 인기 절정의 가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돈은 많이 벌면서도 마음이 허전했습니다. 출세를 하면서도 마음속에서 불안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인생을 낭비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어느 성회에 참석하게 되고, 거기서 예수님께 대한 헌신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방송국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다시 전속계약을 하면 지금까지보다 몇 갑절의 출연료를 주겠다는 내용의 전화였습니다. G.B. Shea는 "나는 이제부터 내 모든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쓰기로 작정했습니다." 라고 하며 방송국의 계약 청원을 거절했습니다. 그때부터 G.B. Shea의 마음속에서 멜러디가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그녀의 친구인 밀러 여사에게서 가져왔던 시에 작곡을 했습니다.
"제가 때때로 어려움을 당할 때 떠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은 제가 어렸을 때 옆집에 살았던 부인으로 이분은 종종 피아노를 치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곤 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가정이 큰 불행을 당했고 부인은 찬송으로 그 아픔을 이겨나갔던 것입니다. 이런 광경을 본 저도 이후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찬송하며 그 고통을 이겨나가곤 했습니다. 찬송은 제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주었고 삶의 힘을 주었습니다.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5)
록 뮤직이 식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실험했다. 박사는 하루에 세 시간씩 록 뮤직과 사탄적인 음악을 식물에 들려주었더니 한 달도 못 가 끔찍한 결과가 나왔다. 어린 호박에 주름살이 생기고 토마토는 납작해졌으며 옥수수는 구부러졌다. 식물도 그런데 사람은 오죽할까. 청소년들이 사탄적인 음악을 계속들으면 영혼과 생활이 파괴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작곡가 이름은 어빙 버린, 러시아에서 축출당한 유대인이었다. 네 살때 미국에 간 버린은 배고픔과 멸시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못배우고 가난했어도 행복했던 버린은 "메리 크리스마스" "복주시는 거룩한 이 밤" 등 무려 8백여 곡이나 만들었고 대표적인 대중가요 작곡가가 되었다.
그는 아름다운 아내와 사랑스런 네 딸을 큰 자랑으로 여겼다. 한번은 아내와 네 딸이 프랑스로 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여객선 하브호가 영국배와 충돌해 승객 2백26명이 익사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네 딸은 모두 익사하고 아내만 겨우 생명을 구했다. 스패포드는 사고현장에 도착해 딸들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했다.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이것이 바로 찬송가 470장이다. 딸을 잃은 아버지의 노래가 오늘 우리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쿤타킨테는 어느날 주인을 따라 무도회장으로 간다. 밖에서 마차를 지키고 있던 그는 무도회장에서 들려오는 요란한 음악소리에 전혀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가냘픈 하모니카 소리가 들려온다. 그때 쿤타킨테의 귀가 번쩍 뜨인다. 그것은 귀에 익은 선율이었다. 그 가냘픈 선율은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이 살고 있는 허름한 오막살이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들은 얼싸안으며 눈물을 흘린다. 고향의 언어로 서로를 위로하며 한 형제임을 확인한다. 신앙이란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확인하는 작업이다. 찬송과 기도는 오막살이에서 흘러나오는 가냘픈 하모니카소리다. 신앙인들은 고향의 언어로 노래를 부른다.
청년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신앙만은 버리지 않았다. 부활절 아침, 그는 밭을 갈며 독일어로 부활의 찬송을 불렀다. 그때 독일 고위층 인사가 터키를 방문중이었는데 그곳을 지나다가 찬송을 들었다. 그 인사는 청년이 동족임을 알고 터키 관리에게 부탁해 함께 독일로 데려왔다. 그 청년은 감회를 이렇게 밝혔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마음을 버린 적은 없었다.
날이 어두워지면서 가족들은 집안에 있는 모든 불을 다 켰다. 마침내 밤이 깊어 창밖이 칠흑처럼 어두워졌을 때 노인은 주위를 둘러보면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불을 끄시오. 해가 떴습니다" 그리고 그는 평화로운 모습으로 숨을 거두었다. 이 밤에 해가 떴다니 가족들은 얼른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알았다. 영원히지지 않는 찬란한 천국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했다는 사실을.
교회당에 누군가가 불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들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때 그는 조용히 하나님을 향해 찬송했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시고 살든지 죽든지 주 뜻만 따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몸에 무수한 질병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를 보며 사람들이 움직이는 종합병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오해와 질시 속에 죽으면서도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하나님을 바라본 자는 하나님 앞에 찬송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한 여행자가 그 아름다운 종소리의 근원을 찾아서 예배당 종탑까지 올라갔다. 그곳에서는 청년이 흰 장갑을 낀채 커다란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었다. 청년은 큰 건반을 두드리느라 땀을 뻘뻘 흘렸다. 종탑안은 차임벨과 오르간 소리가 법벅이 되어 고막을 찢을듯한 파열음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여행객이 청년에게 물었다. 세상은 이런 숭고한 희생자들의 수고에 의해 향기를 발한다.
그런데 12명의 여성이 탄 구명보트는 노가 없이도 계속 균형을 유지했다. 그 보트에는 유명한 가수인 마가렛 윌리암스가 타고 있었다. 그녀는 승객들을 향해 외쳤다. 그들은 사나운 폭풍과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순양함이 생존자들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짙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다. 그때 어디선가 여인들의 찬송소리가 울려 퍼졌다. 구조대원들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가 보니 여인들이 구명보트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고난 속에서 부르는 찬송은 기적을 창출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