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나엘을 만나신 예수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예수님께서 나사렛 출신이요,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요. 또한 학교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는 출생지나... 있는가? 내가 그 하나님의 뜻을 순종함에 있어 어떠한 핍박과 억울한 ...
나사렛은 시골 촌동네였습니다.
예언의 성취며 다스리려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러오심을 나타내는 것 같네요..
하나님 일 하는데 있어서 좋은 환경, 좋은 조건이 중요하지 않다는 점.
낮은 자리에 임할 줄 아는 겸손한 삶의 자세. 예수님께서는 태어날 때 부터
도망다니실 정도로 구원을 위해 세상의 핍박을 받으셨다는 것
나다나엘은 즉시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요 1:45) 고 했습니다.
빌립이 무엇인가...오늘 우리도 예수님처럼 보잘것 없는 나사렛 사람들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사실입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요한 1:43-51)
“이방의 갈릴리” 갈릴리 나사렛은 마태복음 4:12~15에 보면 “이방의 갈릴리”라고 칭합니다.
갈릴리는 이방 땅이 아니었습니다. 나사렛은 교통의 중심지여서 로마 군대나...
어느 날 예수님은 나사렛의 목공소를 떠나시면서 그의 가족들에게 작별을 고하시고
그의 친척 요한이 설교하고 있던...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 3:20,.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이를테면 나다니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 라 하니라(요 1:46). 이곳은 예수님의 부모가 사신 마을이며 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사렛 사람들이라고 불리웠고,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기독교인들을 "노쯔리"(Notzri)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예수님을 무시했다.(참고, 요 1:46) ...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 (요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