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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도스토옙스키의 회심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0.11.23|조회수135 목록 댓글 1

 

 

♱ 도스토옙스키의 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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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소설가인 ‘도스토옙스키’

(F. M. Dostoevsky, 1821~1881)

(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문호)

그는 16세 때 아버지가 농노들로부터

살해되는 것을 보았다.

 

그는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사회주의 운동에 뛰어들었다가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았다.

 

사형수들을 싣고 가는 열차가 간이역에서

어느 부인으로부터 작은 책 한 권을 받았다.

그것은 쪽 복음 신약성경 책이었다.

 

그는 감옥에서 사형을 기다리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

 

성경책 속에서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하였다.

 

“누가 내게 그리스도는 진리가 아니다.라고

하더라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있고 싶다.

나는 진리보다도 차라리 예수와 함께

있고 싶다.”는 신앙고백을 했다.

 

그는 사형 직전 기적적으로 사면돼

고향으로 돌아온 후 세계적인 문학가가 되었다.

 

(사도행전 2:38-3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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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扈一麥 牧師. | 작성시간 20.11.23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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