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름길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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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희랍의 수학자가
"기하학에 지름길은 없다."라는
말을 하였다.
이 말은 노력하지 않고 어떻게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고
궁리하는 젊은 학도들에게
주는 경고이다.
우리들도 알고 있듯이 그런 방법은 없다.
이 모든 것은 성경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우리들의 삶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구원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다.
이 길은 지름길이 아니다.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인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길이다.
(요한복음 14:5-6)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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