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랑합니다.]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1.07.17|조회수224 목록 댓글 3

 

 

♱ 하나님은 지금 어디 계십니까 ♱

………………………………………………………

 

수많은 유대인이 학살당하고

죄 없는 자유인들이 독일의 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죽어가던

그 현장 속에서 유대인들이

눈물을 뿌리며 외친 외침이 있다.

 

"하나님 지금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이 왜 이런 사건을

허용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연합군이 수용소를 탈환하고

이 수용소의 벽을 감시하다가

한쪽 벽에 쓰인 찬송가의 가사를 보며

깜짝 놀랐다.

 

어느 그리스도인이 신앙의 고백으로

기록해 놓았던 구절이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 하네.'

 

하나님의 사랑이라니...

이 저주와 이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사랑이라니 웬 말인가?

 

그러나 또 다른 곳에서는 이런 글자가

선명하게 쓰여 있었다.

 

"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God is here)

 

(마태복음 29: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扈一麥 牧師. | 작성시간 21.07.18 귀한 신앙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센랜드 | 작성시간 21.07.19 감사합니다.
  • 작성자joshua | 작성시간 21.07.24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