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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합니다.]라과디어 판사

작성자羊角 (진범석)|작성시간22.03.29|조회수40 목록 댓글 2

 

 

♱ 라과디어 판사 ♱

………………………………

 

미국 뉴욕에 가면 ‘헨리 라과디어’라는

시장의 이름을 딴 공항이 있다.

 

‘헨리 라과디어’가 시장이 되기 전,

뉴욕시 야간 판사로 있을 때 일이다.

 

어느 겨울밤, 남의 물건을 훔친 죄로

한 노인이 ‘라과디어’ 판사 앞에 섰다.

 

“무엇을 훔쳤습니까?”

“빵 한 덩어리를 훔쳤습니다.”

“왜 훔치려 했습니까?”

“배는 고픈데 수중에는 돈 한푼 없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말을 끝마친 노인은 눈물을 흘렸다.

 

‘라과디어’ 판사는 판결을 내렸다.

“할아버지, 법은 법입니다.

제겐 법 그대로 시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10불의 벌금형을 내리겠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든 저를 비롯해

이 도시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벌금형을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10불,

그리고 이 재판정에 참석한 여러분은

모두 5불씩 내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 6:1-2)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신앙칼럼- 진범석 시인 수필가, 2022.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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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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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扈一麥 牧師. | 작성시간 22.03.30 귀한 신앙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센랜드 | 작성시간 22.03.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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