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봉목사님 (1900.7.4-1965.8.2)
한국의 무디라고 일컬어지는 세계적 부흥사인 이성봉목사님이 애창해서 더욱 유명해진 곡으로서 당시 성도들의 신앙관을 엿볼 수 있다. 다소 허무주의적인 색깔이 베어 있으나,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누구나 일생중 한번쯤은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게 되는 법이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때 일수록 잠시 잠깐후에 가야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볼 줄 아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지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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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직 목사님 (1890.12.2-1973.3.30)
• 작사 : 이명직(李明稙)목사 • 작곡자 불명 • 1951년판 임마누엘성가(이성봉저)에서 발췌했음 • 1950년대 즐겨 부르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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