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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해설] 새찬송가 305장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5.04.25|조회수703 목록 댓글 0

 

 

 

 

 

[찬송가해설] 새찬송가 305장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작사자 존 뉴톤 (John Newton,1725~1807)은 영국 런던 태생의 목사였다.
그는 토마스 아켐피스의“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감동받아 회심하였다.

 
 편곡자인 에드윈 오델로 엑셀(Edwin Othello Excell, 1851~1921)은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에 방황하기도 했으나
개심 후 부흥 집회에서 주로 찬송 인도를 하였다.
천부적인 음악 재능으로 주옥같은 찬송을 많이 남겼으며
미국 찬송가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

 

작사자 뉴톤은 지중해를 상선의 선장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열한 살부터 선원이 되었다.
어렸을 때에는 경건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신앙적인 훈련을 받았지만,
17세 되던 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선원들과 함께 살면서
성격도 거칠어지고 삐뚤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는 더욱 난폭하여 모든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노예로 잡아오는
노예 선에서 일하게 되면서 그는 배 안에서
온갖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 잔인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던 중 1748년 3월 1일 그는 배 안에서 토마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란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중 그의 영혼 속에서 깊이 잠자고 있던
어머니의 기도 소리와 찬송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회개하였다.
그 후 지금까지의 모든 삶의 정리하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받고 목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는 버킹검에서 16년간을, 올니교회에서 27년간을 사역했다.
그런 중에 그가 회개한 지 29년 되는 1779년,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작사하여
미국 민요 Amziging Grace곡에 붙여 부르게 되었다.
그는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방황하던 자신을 건져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늘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된
그의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어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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