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그리운 이름 하나 품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합니까
눈을 감으면 더 가까이 다가와
마구 달려가 내 가슴에
와락 안고만 싶은데
그리움으로만 가득
채웁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삶에
생기가 들고
온몸에 따뜻한 피가 돕니다
그대만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고
보고픔에 울컷 눈물이 납니다
세월이 흐른다 해도
쓸쓸하지만은 않습니다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 하나
늘 살아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용혜원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na1004루치아 작성시간 26.06.20 그리운 이름 하나
하.느.님!!
하느님께서 그 대상이 되신다면 부러울 게 없을텐데...
인간관계 안에서 자잘하게 상처받는 아픔으로 마음의 문이 콕 닫히기 보다 한없이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신 주님께 온전히 내어맡길 수 있을 수 있을테니요~^^
-
작성자까꿍 도시여인 작성시간 26.06.21 내 가슴에 그리운 이름은....
가끔 아부지가 보고파 지더이다...
지금도 살아 계셨다면 하구요. -
작성자마르가리타 작성시간 26.06.22 그리움...
-
작성자착한초보 작성시간 26.06.22 이제 그리움도 별로 없고....
늙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