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아 안녕안녕~~!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레 켜진 뷔앱보고
후다다다닥 달려와보니... 글쎄!!! 당신이었어요😄😄
갱이가 워낙 예술쪽에 재능이 많을거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뷔앱을 보니 역시... 갱이는 연예인이 될 운명이었엉...
머리띠를 첨에 반다나 같은 헤어밴드로 착각해서 오잉?? 갱이 머리 오디갔지?! 하고 봤더니,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죠!!ㅎㅎ
여자들이 제일 하기 힘들어 하는 머리가 올백머리라고 하던데... 그것마저 소화해낸 당신은 진정한 연.예.인.!!
게다가 조용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팬들하고 소통하는 갱이 모습을 보니 내가 갱이를 많이 응원하고 있다는게 뿌듯해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팬들하고 자주자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갱이를 항상 응원하고 사랑할게요~~!!
뷔앱 끝나고 그토록 얘기했던 에밀리 드라마는 보았는지 궁금궁금🤔🤔
참... 지난번에도 그렇고, 근래 잠자는 패턴이 불규칙적인 것 같은데... 건강 해칠까봐 걱정되넹ㅜㅠ 아프면 안돼요!!!
아참!! 지난번 라이브방송 때 밤산책이랑 발라드 노래 좋아한다고 했었는데...요새 즐겨 듣는 노래가 있어서 몇 개 공유하고(넓은 의미로는 발라드?) 오늘은 이만 자러 갈래요~!
첫 번째는 헤르쯔 아날로그라는 싱어송라이터님의 “그 노래를” 이란 곡이예요! 개인적으로 이런 편안한 목소리를 좋아해서 이 분의 노래는 엘리스노래만큼 자주 들어요~!
두 번째 곡은 스탠딩에그의 “Little Star”라는 곡이예요~ 가끔 잠잘 때 들으면 마치 자장가 같아서 너무 듣기 좋은 노래라서 추천해봐요~!
마지막 곡은 노르웨이 숲의 “취한 밤에” 라는 곡이예요~ 왠지 갱이 이런 풍의 노래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해봐요(덤으로 요새 새로이 와인을 취미로 한다고 해서 취한 밤에 들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 꽝!ㅋㅋ) 담에는 더 좋은 노래로 찾아올게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