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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8일, 화요일, Puerto Varas, Radisson Hotel
(오늘의 경비 US $112: 숙박료 $110, 커피 1,400, 환율 US $1 = 800 peso)
오늘은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다. 어제 밤에는 비도 좀 내렸던 것 같고 점심때쯤 잠깐 빼놓고는 하루 종일 흐린 날씨였다. 호수 경치는 별로였고 호수 건너편에 위치한 Osorno 화산도 구름에 가려서 하루 종일 보이지 않았다.
아침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호숫가 철사로 만든 것 같은 거대한 여인상이 있는 곳까지 산책을 다녀왔다.
내일은 오전 7시 반 버스로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반도시인 Bariloche로 떠난다. 오후 2시 반쯤에 도착이다.
Bariloche에는 중앙공원에서 불과 50m 떨어진 숙소에 4일 예약을 해놓았는데 어쩌면 이곳에 4일을 머문 다음에는 더 이상 호수 구경은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 버스로 칠레의 Osorno나 Valdivia까지 갈 것이다.
여행지도
아침식사 후에 사진에 나오는 조그만 산 끝까지 산책을 다녀왔다
아름다운 집
이 지역은 19세기 중반에 독일 사람들이 이민 와서 정착한 곳이라 거리에는 독일 이름들이 많이 보인다
위사진에 나온 건물의 옆모습
철사로 만든 여인상이 있는 곳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여인상이 있는 곳에서 호수 건너로 보이는 숙소 주위 풍경
하루 종일 이런 날씨였다 Copyright (c) 2004‐ By 박일선. All Rights Reserved. 이 글과 사진은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글과 사진을 수정하지 않고 저작자를 박일선으로 (혹은 Elson Park) 표시하는 조건으로 아무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