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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가&이벤트 공지

오후의 밀롱가 DJ후기

작성자Vivian|작성시간24.09.28|조회수364 목록 댓글 8

인천공항 1터미널 젠틀몬스터 라운지




남편 몰래 시작한 탱고!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얼만데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싶어,
"나 탱고배운다"폭탄선언!
코웃음 치면서 "그래 해봐!"
나를 잘 알기에 ㅋㅋ 싫증을 잘내니까
얼마가지 못 할거라고 생각했던거죠.





옴마야, 탱고의 세계가 놀거리가
무궁무진 하더군요. 첫 술에 배부른건
말이 안되지만 하나씩 배울수록 신세계.






무릉도원이 여긴가 저긴가
밀롱가는 왜캐 재밌는지, 탱고 좀
못하면 어때? 입땅고라도 하고,
론다에서 멋진춤 감상만해도
영화보다 더 꿀잼.


피곤해서 안온다는 친구를 울트라 네이처 푸드로 꼬심




게다가 그리움이 찐하게 묻어나는
탱고음악을 날마다 듣다가
DJ입문ㅋㅋㅋ



탱고 걸음도 겨우 한발 한발 걷는데
디징 입문한 나도 웃기지만,
나보다 더 무모한 분이
오후의 밀롱가에 디징을 맡아보라고 ㅠㅠ
ㅠ
떨리지만 또 올 수 없는 기회
놓칠 수 없어 냉큼 받고
고민×고민



포르투갈에서 첫끼



무엇이 중한디?
다른건 몰라도 크루즈반을
생각했어요. 우리가 탱고는
알아가는 단계지만 갬성만은
차고 넘치죠. 그리고 엘 땅고의
이쁜 공간에 가을을 더하고 싶은 맴으로.


둘째 끼니, 친구 남편이 잡아온 생선구이



My favorite things 부터
Try to remember, Try to September가
나올때, 크루즈반에서 함께 배우는
동기들이 엄지척 👍 할때,
완전 감동이었잖아요.

감자+고구마 샐러드
선곡이 너무 좋은데!
우리 크루즈반에 어울려.
초급에게 똭 맞는 곡이야.

그리운 포르투갈 살라다 미스타




이튿날 출국예정이 있었지만
제 마음은 벌써 하늘을 나는 듯.





집이 가깝다고 격려하러 와 준 친구,
벤쿠버 쁘락에서 만나 서울까지 와서
피시&태봉 만나겠다고 온 캐나다 친구,
또 그 친구에게 아낌없는 카베세오를 해 준
엘땅의 땅게로, 신상 디제이에게
선뜻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유미쌤


오후의 밀롱가, 로로 공연은 이미 외국에서는 자주 보는 일을 엘땅고에서 또 보아요



벌써 가장 서쪽의 땅,
포르투갈에 도착해서 2끼를 먹은
지금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듯.
옛말에 혹시 그런말 있나요?
땅고하는 사람중에 나쁜 사람없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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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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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올리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8 탱고가 늘면 디징도 늘겠죠 ^^ 캐나다에서 온 아니타가 코벤님 넘 잘 추신다고 좋아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코벤 | 작성시간 24.09.28 올리바 아니타님 또한 대단하시더군요ㅡ잘받아주시는 내공에 저도 편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올리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8 코벤 아, 그랬군요. 살사 20년+탱고 6년 ㅋㅋㅋ 대단한 분들의 조합이었네요.
  • 작성자겐샤이 | 작성시간 24.09.28 존경하는 올리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꼭 엘땅고 우등생 되시길 바래요

    탱고 열정 본받고 싶어요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 답댓글 작성자올리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8 ㅋㅋㅋ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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