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마데로 항구로 가 볼까요?
그곳에 (처녀의 다리)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라 플라타 강에
하얀 다리가 있는데 해질무렵
사람들이 바글바글.
거리의 댄서들 공연 좀 보고
도네이션도 하고, 강가에는
레스토랑과 펍이 즐비해요.
치미추리 소스 듬뿍 올라간 초리판
비비안은 아르헨티나 사람들 국민간식
초리판 냠냠. 구운 소세지 보다
각종허브와 올리브 오일, 마늘로 만든
치미추리 소스가 더 생각나는건 뭔지??
11월 26일 수요일
밀롱가 따르데에서 아르헨티나
마데로 항구에서 본
그 감성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을 것같은
디제이 미겔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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