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9 오서은 미디어 리터러시 비평 (1학기 9주차)

작성자3409 오서은|작성시간26.06.14|조회수14 목록 댓글 0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98498?sid=102


용어 정리:
-학장: 학문에 능통한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통섭: 사물에 널리 통함.


기사 내용 요약: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과 인문대학 안지현 학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대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학장은 단순히 여러 분야를 배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학문과 연결점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융합 인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안지현 학장은 현재의 대학이 전문 기술을 가르치는 ‘직업 양성소’처럼 변해 학문 간 경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고 지적했는데, 그는 AI 시대에는 다시 여러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교육이 필요하고 대학이 통섭과 융합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오 학장 역시 융합 교육은 단순히 인문학 수업을 듣거나 코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다른 학문과의 접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대는 이러한 융합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단과대학 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공대와 인문대가 함께 운영하는 ‘인공서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도 융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두 학장은 AI가 인간의 판단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면서 기술 발전뿐 아니라 인간다움, 윤리,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민도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문학은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성찰하고 사회에 경고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두 학장은 학생들이 학과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맞게 학습을 설계할 수 있는 유연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의 생각:
이 기사를 읽고 AI 시대에는 단순히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AI는 이미 너무나 발달했기에 정보 검색, 번역,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을 대신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교육은 암기 중심이 아니라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 즉,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사에서 말한 ‘자기 주도형 융합’이라는 개념이 인상 깊었다. 진정한 융합은 여러 분야를 조금씩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다른 학문과의 연결점을 스스로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점이 탄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흔한 아이디어가 아닌 “나만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성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또한 AI가 발전할수록 인간다움과 윤리에 대한 고민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AI는 많은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그 답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하는 것은 당연하게도 인간의 역할이다. 따라서, 교육은 기술적 역량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도 함께 길러 주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결국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교육도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특히나, 미디어가 발전하고 AI의 사용이 늘어난 현대에 교육도 학생들도 AI 시대에 맞는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서로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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