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9 정재희 미디어 리터러시 비평 (1학기 8주차)

작성자3319 정재희|작성시간26.06.07|조회수17 목록 댓글 0

https://naver.me/5imZBV3J

 

시냅스: 한 뉴런이 다른 뉴런으로 신호를 전달하는 연결 지점

해마: 장기적인 기억과 공간개념, 감정적인 행동을 조절하는 역할

전전두엽: 계획, 판단, 의사결정, 충동억제와 같은 복합적인 정신 기능을 담당

 

<내용 요약>

국내 연구진이 우울증 치료를 위한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 이 렌즈에는 머리카락보다 얇은 백금 전극과 안테나가 내장되어 있으며, 두 개의 고주파 전류가 망막에서 저주파 전류로 변환되어 시신경을 통해 해마와 전전두엽을 자극한다. 우울증이 유도된 생쥐에게 하루 30분씩 3주 동안 착용시킨 결과, 불안 증세가 감소하고 활동성이 회복되었다. 또한 뇌 신경망의 시냅스가 강화되고 신경 성장인자는 증가했으며 염증 수치는 감소해 기존 항우울제와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 연구진은 올해 영장류 실험을 진행한 뒤 3년 내 임상시험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의 생각>

기사를 읽으며 ‘우울증 치료는 반드시 약물에 의존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우울증 치료는 주로 역물 치료와 상담 치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이번 연구는 전기 자극 기술을 활용해 뇌 기능을 조절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콘택트렌즈처럼 일상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다만 생쥐 실험 단계의 결과만으로 인간에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전성과 부작용에 대한 검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약물 부작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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