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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정리
승계 곤란: 주로 중소기업에서 후계자 부재, 자녀의 거부, 역량 부족 등으로 인해 가업 승계가 어려운 상황
-내용 요약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32.4%가 향후 5년 동안 사업 철수, 이전, 축소를 고려하고 있다. 2025 중국 진출 한국 기업 경영 환경 실태조사를 통하면, 경쟁 심화와 중국 내 생산 비용 상승 그리고 승계 골란 등이 원인이 되었다.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 비율은 35%에서 25.7%로 하락하였고, 이에 매출 감소를 예상하는 비율은 7%정도 올랐다.
피크 차이나 현상에 대한 대안으로 인도가 떠오르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물론 애플 등 글로벌 사업들도 인도로 생산 시설을 옮기고 있다. 이처럼 기업이 인도에 주목하는 것은 인도가 생산기지이자 소비 시장 역할을 동시에 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서방 국가와 중국 사이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국의 역할이 축소되며 인도가 반사 효과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 기업을 중심으로 인도로 생산기지 이전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인도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연6%가 넘는 고도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S&P글로벌의 지난해 보고서에 의하면 10년동안 인도는 연평균 6.3%씩 성장해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미중 갈등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인도의 투자가 늘어난 배경이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의 생산기지를 인도로 옮기고 있다.
-나의 생각
많은 기업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많은 기업들이 인도로 생산 공장을 이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까 라는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중국 이후엔 다시 생산을 인도에 의존하게 될 것이고, 이는 공급망 의존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 단순히 이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에는 중국에 많고 값 싼 노동력을 이용하기 위하여, 중국에 많은 투자를 하게되었고 이가 중국이 글로벌 공급망의 중심지가 되는 것에 한 몫을 하였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는 중국의 거대한 시장에 바탕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만약에 앞으로도 인도가 중국과 비슷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면, 현재의 문제가 국가만 바뀌어 똑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 일단 우선적으로 특정 국가에 생산과 공급망을 집중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 여러 나라에 생산 시설을 분산하여 국가 간의 정치적 갈등, 자연재해, 경제적 위기 등으로 인해서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해야한다. 또한, 생산 비용 축소만을 집중하지 않고, 공급망의 회복력도 고려해야한다. 이를 위해선 리쇼어링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핵심 산업들은 국내에 유치하여 국외에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던 영향을 최소한으로 받고, 안정적으로 핵심 부품을 공급하여 물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부품이 어디서 어떻게 공급받아 생산되는지도 꼼꼼하게 파악해야한다. 생산 공장이 안정적인 곳에 위치하더라도 생산을 위한 생산품이 오는 것도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파악해야 공장에 차질 없이 생산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생산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 값 싼 노동력을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가 위험에 처하면 직접적으로 기업의 손실이 발생하거나 법적 책임이 생겨날 것이다. 더불어 사회의 소비자들도 부담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특정 공급망에 집중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