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0 홍예진 미디어 리터러시 비평(1학기 8주차)

작성자3220 홍예진|작성시간26.06.07|조회수19 목록 댓글 0

https://www.khan.co.kr/article/202606061500001#ENT

 

https://www.etoday.co.kr/news/view/2590139

용어:

객단가: 고객 1명이 한 번 구매할 때 지불하는 평균 금액.

카르텔 (Cartel): 동일 업종의 기업이나 집단이 서로 담합하여 경쟁을 피하고 이익을 챙기는 독점 형태나 유착 관계.

사걱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비 경감과 입시 경쟁 완화를 위해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교육 관련 시민단체. 

 

요약:

기사1: 최근 사교육 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초등 의대반, 프리미엄 서비스 등 저연령화·고액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이는 교육 및 사회적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기사2: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교육 시장은 학습, 일정, 심리까지 모두 관리해 주는 고가의 프리미엄 종합 서비스로 진화하며 역대 2번째로 최고 비용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학부모와 학생의 입시 불안을 활용한 것으로, 사교육(특히 학원) 시장의 대형화와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다.

 

나의 생각:

가장 넓은 시야로 볼 문제점은 교육의 사회적 인식이다. 이는 여태까지 있어왔고 지금은 더 심화된 것으로, 대학 입시에서 선행의 유리한 점과 실제 대입에 좋은 결과를 낸다는 인식이다. 이러한 인식 속에서 교육 과정에서 선행은 필수적으로 자리 잡아 당연시 여겨지고 행해질 것이며,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이면 선행에 큰 관심을 두지 않던 학부모들도 자신의 자녀가 뒤쳐질까 하는 불안감에 부추겨져 결국 똑같이 선행을 시킬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필수적이고 당연하게 선행 학습이 받아드려 지면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점이 바로 사교육 서비스 가격의 상승이다. 사교육 시장은, 기사와 같이, 저연령화·고액화 심지어 프리미업 종합 서비스를 만들어내기까지 한다. 이는 사교육의 사회적 인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이용한 결과이다. 또 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이렇게 사교육은 고액화를 위해 고난이도에 학습과 고인력에 배치와 공간 제공까지 서슴치 않아 학생들은 실질적으로 불필요한 학습으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되고 객단가가 높아짐에 따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다. 여기에 더하여 학원과 학생들의 양극화에 문제까지 더해진다. 문제를 줄여나가기 위해선, 우선 대학 입시에만 집중된 인식을 자신에 맞는 진로 찾기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또한, 이미 몇가지는 시행되고 있지만, 과도한 선행 학습을 저지하는 법안이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교육으로 인한 보충 학습보다는 자기 주도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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