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3 김예랑 미디어 리터러시 비평(1학기 9주차)

작성자3203 김예랑|작성시간26.06.13|조회수2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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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세계적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인구가 급증했다. 이때문에 경제적 손실은 연간 1000조 원이 넘는다.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도시의 소음 및 빛 공해, 사회적 스트레스 등이 모두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수면 부족은 결근 일수를 늘리고 업무 시간에 생산성을 낮추며 조기 사망에도 영향을 미쳐 노동 기간이 짧아지는 등의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수면을 국가 경제 관점에서 생각하고 사회적 투자 대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양질의 수면이 축적될수록 생산성, 정신 건강, 창의성 등이 높아지고 국가의 경제 성장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
 침대에 눕자마자 잠드는 현상이 오히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을 뜻할 수 있다. 힘든 하루를 보낸 뒤 일시적으로 빨리 잠드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이는 문제가 된다. 몇 분만에 잠드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이는 수면 부채가 쌓여 있다는 의미이다.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만으로는 수면 부채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이같은 현상은 피로뿐 아닌 수면무호흡증,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수면 장애와 연관될 수 있다. 특히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멈추면서 만성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주요 어휘

원헬스: 사람과 생태계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됨
수면 부채: 필요한 수면 시간보다 적게 잔 시간이 누적되는 형상.
수면무호흡증: 수면 중 호흡을 멈추는 수면 장애.
기면증: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떄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잠에 빠지는 수면 장애.
하지불안증후군: 주로 잠들기 전 다리에 불쾌감이 나타나 다리를 움직이고 싶어지는 수면 장애.

 

나의 생각

 최근 생명과학 시간에 '10년 젊어지는 수면법'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잠을 안 자고 일을 하는 것이 큰 타격이 없어 보이지만 효율 등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따라서 나는 해당 책을 읽고 시험기간에 잠을 자지 않고 공부를 한 것이 생각이 났다. 조금만 자도 다음 날 스탠딩 책상에 서 있으면 안 졸고 잘 생활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굳이 잠을 안 자고도 많은 시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후 이 생각이 틀렸음을 알았다.

 해당 기사를 읽으며, 이 독서 경험이 생각이 났다. 따라서 이후에 생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했다. 결론은 일찍 자는 것이었다. 하지만 평소 늦게 자던 습관떄문에 일찍 자려고 잠자리에 누워도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따라서 내가 생각한 방법은 '딱 졸리면 자기'였다. 밤에 공부를 하다가 졸릴 때가 되면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빠르게 잠에 들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그러나 기사를 읽은 후, 내가 한 것이 아주 나쁜 선택이었음을 깨달았다. 잠 자기 위해 뒤척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 시간에 공부를 좀 한다고 생각한 것이 '수면 부채'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주말에 자면 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이것도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사실이 나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

 따라서 나는 나의 최적의 수면을 위해 독서 경험+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면법을 계획했다. 바로 원래 방법(공부하다가 졸릴 때 자는 것)에 한계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선택을 한 것은 평소의 습관 탓에 점호 이후 바로 잠자리에 누워 뒤척이는 것만 반복하는데, 이것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것은 변함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점호 후 공부를 하다가 졸리면 들어오는 것, 만일 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정해진 시간 안에는 들어오는 것을 계획했다. 그리고 이 계획에 따라 일주일을 살아보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1시 이전에는 잠자기 위해 노력했다.

 해당 계획을 지키지 못하고 좀 늦게 잔 경우에는 다음 날 지장이 있을 정도로 비효율적인 하루를 보냈다고 생각되는 생활을 한 반면, 새로운 계획대로 살아본 경우에는 큰 피로감은 못 느꼈을 뿐만 아닌 집중이 평소에 비해 더 잘...!!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만의 수면 패턴을 형성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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