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korean/articles/clyenv9pl8lo
용어 정리:'코스메틱오렉시아: 어린 나이부터 "결점 없는" 피부를 얻으려는 건강하지 않은 집착을 보이고, 이로 인해 화장품을 강박적으로 사용하는 상태를 뜻한다
내용 요약: 엘리메이는 스킨케어를 루틴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여 많은 팔로워를 가지게 된 청소년 인플루언서이다. 엘리메이를 비롯한 많은 여아들은 많은 스킨케어 제품을 접하고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어린 소녀들은 불필요한 피부 및 외모 강박인 코스메틱오렉시아를 갖게 된다. 이탈리아 경쟁 시장청은 해당 문제에 관련해 화장품 회사에 조사를 착수했다. ( 회사들이 어린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이용한 은밀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제품 구매를 부추기지는 않았는 지 조사한다). 해당 화장품 회사는 이탈리아의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어린 소녀들이 스킨케어 영상이나 제품에 노출될 경우 신체적으로는 피부 질병이나 정신적으로는 외모 강박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느낀점: 전세계적으로 뷰티 제품을 이용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는 것은 여아들이 심한 외모강박에 노출되고 있다는 증거이고 사회나 뷰티 산업계가 이를 부추기고 방관한다는 증거이다. 어릴 때 화장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머리 속에 자리 잡게 되면, 본인들의 가치를 외모로만 판단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과 이를 이용한 미디어에 적극적인 제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생각은 미디어가 해당 산업( 스킨케어 같은 뷰티)을 청소년들에게 노출시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과한 제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예 노출을 막아버려 청소년 특히 여아들이 외모 관리에 대한 콘텐츠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성인이 되어서는 본인의 선호에 따라 외모 관리를 할 수 있지만 자아도 형성이 안 된 시기에 내가 누구인지 살아가는 데 무엇이 중요한지에 보다 외모 관리, 깨끗한 피부 같은 것에 관심을 쏟게 되면 자라나는 자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킨 케어같은 외모 관리보다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것들은 많다. 사회는 청소년들이 불필요한 관리에 얽매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