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뉴스] "혁신하자면서 정작 아무것도 안 바꿉니다"..AI 대전환 시대, 무너지는 기업들의 진짜 특징 (ft.신수정 전 KT 부사장) / 교양이를 부탁해 - YouTube
용어정리
- 제로투원(0 to 1): 무(無)에서 고객의 수요와 맞는 것을 찾는단계 / PMF(product market fit)발견하는 것으로 운과 타이밍의 비중이 굉장히 크며 대부분의 창업이 좌절되는 부분
- 원투텐(1 to 10): 제로투 원에서 발견한 PMF를 검증하고 확장하는 단계로 경영의 비중이 큼 / 제로투원보다는 비교적 쉬움
- 관료주의: 조직이 커지면서 규칙, 절차, 위계가 일을 지배하게 되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큰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 만든 표준화된 규칙, 위계, 절차가 경직화되면서 더이상 성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내용정리
- 기업의 단발적인 성과와 쇠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대기업들이 자신들의 주요 사업을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을 도모하고 신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성격을 띄는 대기업의 특성상 어렵기 때문에 스타트업에게 신사업을 맞겨야 되고 이들과 투자와 인수합병으로 상호적인 관계를 맺은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형성해야된다고 한다. 또한 스타트업에게 틈새시장 확보와 고객 중심, 충성고객 형성등을 이야기하면서 스타트업의 부흥을 이야기했고, 대기업에서도 관료주의로 인해 문제를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서 회사의 위기를 인지시키고, 혁신인재에게 정당한 보상을 주는 문화 형성과 고객과 현장에 대한 관심을 되찾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관료주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디즈니의 시스템 60대 미션40을 통해서 시스템에 경직화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한다. 마지막으로 이 강사분은 어떠한 기업체에 성공공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면서 너무 벤치마킹에 빠지지 말고 자신만의 성공방식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강의를 끝맺는다.
나의 생각
- 먼저 기업들의 혁신에 관해서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이 영상을 시청하게 되었다. 지속불가능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창업 생태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이에 대해서 더 자세하고 현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나 대기업들이 너무 하나의 사업에만 머물러 있으면 안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의 사업에서도 굉장히 많은 범위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그 속에 있는 세부적인 것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재발견과 재해석을 중심으로 기존의 사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향을 제시해야된다고 한다. 그리고 신사업을 대기업이 실시하기에는 관료제가 존재하고 스타트업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제로 투 원 즉 고객의 수요와 맞추는 것이 굉장히 많은 실험과 반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신사업을 진행하는 스타트업을 대기업이 투자하고 인수합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대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있다고 한다. 여기서 좀 신기했던 것이 평소에 스타트업의 최종 관문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새로운 대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것이 주요한 목적이고 스타트업의 성공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수합병을 통해서 대기업에게 스타트업을 파는 것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다고 이야기를 한 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또한 영상을 보면서 내가 구상중이던 앱을 통한 창업이 생각나서 이것을 한번 대입해보았는데 생각 중이던 앱은 글을 보내기 전에 한 번 내 언어를 검수해주는 키보드 앱을 구상하였다. 이를 영상에 나온 제로 투 원, 원 투 텐,시스템과 규칙의 조화에 대한 개념을 적용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제로투 원부터 진행보자면 먼저 한 개인으로서 언어 순화를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힘듦을 겪고 있었고 주변에서도 그러한 사례를 보면서 특히나 인터넷 웹상에서의 글은 지워지지 않고 기록이 남는 만큼 인터넷에서만큼이라도 언어를 바르게 사용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러한 앱을 만들었듯이 현재 언어에 대한 올바른 사용을 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적은 현재로서 이것에 대한 보조도구로서 사람들의 후회와 자기충만감을 느끼도록 해주고자 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문자 메시지 업체 예를 들어 카톡이나 인스타 그램에서는 아직 언어 순화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만큼 틈새를 잘 노렷다고 생각한다. 또한 저번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학생들 중 대다수가 언어 순화를 도와주는 앱이 있다면 이 앱을 사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해서 제로투 원으로 알맞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는 원투 텐이다. 스케일업이자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으로 경영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다. 먼저 타깃층을 확장할 수 있다. 앱을 운영하면서 발전된 ai와 알고리즘 기술을 이용해서 비원어민들이 무례한 표현을 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키보드로서도 작용할 수 있고, 기업 메신저와 같이 공공적이거나 비즈니스적으로 대화는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앱으로서 타깃층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또한 키보드 앱을 카톡이나 sms, 인스타그램등과 협업하여 이러한 키보드가 작동할 수 있도록 협업을 하면서 다른 기업들에게 사회적 책임에 대한 도움을 주는 동시에 우리는 사람들에게 우리 앱을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시스템이랑 미션이라는 디즈니의 사례에서 처럼 내가 만든 앱의 메커니즘에 이러한 개념을 도입해보고자 한다. 내 앱은 애초에 규칙으로 말을 막는 앱이라서, 그 자체가 관료주의처럼 꽉 막혀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금지어 사전에만 기대게 된다면 처음부터 강도높은 통제로 인해서 많은 이용자들이 빠져나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단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서 결국 언어 순화를 하고자 한다는 것은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지 않도록 하는 것이지 않은가 그래서 이를 미션으로 정해주고 ai를 학습시켜 강도 조절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고자 생각해보았다. 또한 아예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넘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아무리 좋은 앱이나 기업이라도 효율을 위해 시스템과 규칙으로 지나치게 통제하다 보면, 오히려 본질을 잃고 지속되기 어려워진다는 것을 알게 된 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