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4 김은재 미디어 리터러시 비평 (1학기 9주차)

작성자3104 김은재|작성시간26.06.14|조회수15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sulOIPVaAYs

 

용어 정리>>

엘니뇨 :  적도 부근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높아지는 기후 현상.

기상 이변 : 평소와 다르게 이상한 날씨 현상을 의미.

곡창 지대 : 농작물을 많이 생산하는 지역.

지구 온난화 : 온실가스 증가 등으로 인해 지구의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현상.

 

내용 요약>>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엘니뇨 현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이번에는 76년 만에 가장 강력한 슈퍼 엘니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엘니뇨가 발생하면 아시아 지역에는 폭염과 가뭄이, 북미와 남미 일부 지역에는 허리케인과 폭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계속되는 지구온난화가 엘니뇨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 앞으로 극단적인 기상 이변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며 전망을 밝히고 있다. 

 

나의 생각>>

이러한 종류의 뉴스나 소식이나 영상을 보면 항상 느끼는 점이 있다. 기후 변화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현실이라는 것이라는 것과 매번 그 점을 다시 한 번 느낀다는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76년만에 엘니뇨가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는데, 이렇듯 엘니뇨 현상이 심화되게 된다면,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거나 하는 축에서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닌 폭염과 가뭄, 폭웅와 같은 극단적인 기상 이변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우려를 하게 되었다. 또한, 이와 같은 이상기후는 단순히 날씨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농업과 식량 생산, 경제, 사람들의 생활에서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존재하는데, 기사에서도 주요 곡창지대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는 내용을 보며, 농작물 생산량이 줄어들면 가격 상승 되고 이러한 가격 상승이 결국 물가 불안으로 까지 이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 기사에서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가 서로 영향을 주며 악순환을 일으키고 있다는 설명은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기후 변화가 더욱 강한 이상 기후를 만들고, 지구의 환경이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결과를 만들어 내며 우리가 이와 같은 종류의 기사를 볼 때 이런 문제가 현재 진행 중인 현실 이라는 문제만을 머릿속에 다시 한 번 새기는 것만이 아닌, 이러한 문제가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만 해결이 가능한 과제라는 점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정부와 기업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개인 또한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모두의 노력이 모였을 때, 우리는 비로소 기상 이변과 지구 온난화 라는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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