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독(Snoop Dogg - 예전 Snoop Doggy Dogg)은 미국에서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래퍼이다. 국내에서도 힙합을 아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거 반복되는 지루한 비트에 맞춰서 랩을하던 시절에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멜로디로 랩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래퍼가 있었다. 그가 바로 Dr.Dre이다. 그는 이 음악을 G-Funk라하여 자신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창조했고 또 널리 대중화시켰다. 그가 90년도에 발표한 앨범 'The Chronic'은 갱스터랩의 교과서라 불릴만큼 지금까지 서부 갱스터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데 이 앨범에서 닥터드레 못지 않게 주목받은 아티스트가 Snoop Dogg이다. 이 앨범에서 그는 Dr.Dre의 약간은 굵은 톤의 래핑과는 대조적으로 냉소적이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래핑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스눕독의 본명은 Calvin Broadus로서 1972년에 캘리포니아의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생때까지는 법적으로 별 문제없는 착실한 학생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졸업을 며칠 앞두고 코카인을 판매한 혐의로 감옥에 들어갔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랩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는 감옥에서 랩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자신이 랩에 소질이있다는 것을 알고 출소한후에 래퍼로서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 후 그는 그의 친구인 Warren G, Nate Dogg과 함께 213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다가 닥터드레의 이복동생인 Warren G 덕택에 닥터드레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드레의 앨범에 참여하게되고 좋은 명성을 얻게 된 것이다.
93년에 그는 그의 첫 데뷔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앨범은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차트 1위에 등극하게 되며 오랬동안 인기를 누렸다. 이 앨범에서도 역시 많은 DeathRow식구들이 참여를 한 앨범인데 스눕의 래핑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앨범이다. 이후 그의 2집 'tha doggfather'앨범을 발표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앨범 역시 앨범차트 1위로 데뷔하면서 만만치 않은 인기를 누렸던 앨범이다. 그리고 3집앨범 역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 다시한번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 역시 기대에 못미쳐서 스눕이 과연 90년대 최고의 래퍼인가라는 의문을 심어주기도 했었다.
게다가 그는 살인혐의로 재판을 받기도 했었고 데스로우를 나와서 Master P밑으로 들어가서 예전만큼 멋있는 모습을 못보여준다는 혹평도 쏟아진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Dr.Dre 앨범의 곡중 "Still Dre"에서 그는 닥터드레와 함께 노래를 불러 그의 전성기 때의 실력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후 2000년 그의 4집앨범이 나왔지만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Dr.Dre와 Snoop이 계속 손을 잡는다면 이전을 능가하는 앨범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1] 갱스터랩의 대표자 - Snoop Dogg
Snoop Dogg는 미국 서부(West Coast)쪽 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1993년 자신의 데뷔 앨범을 내놓기 전부터 이미 다른 사람들의 앨범에 참여하여 명성을 쌓고 있었으며, 특히 그의 1집은 N.W.A.로 시작한 웨스트코스트 갱스터랩이 Dr. Dre의 "The Chronic"앨범을 거쳐 G-Funk라는 스타일로 절정에 이르게 한 앨범이기도 하다.
그의 인기는 독특한(말을 흘리는 듯한) 래핑스타일과 특이한 목소리, 그리고 갱스터적인 삶을 그린 가사의 내용에 그 원인이 있는 듯 한다. 만화 Peanuts의 주인공 Snoopy 와 닮아서 이름이 Snoop Doggy Dogg라는 그, 아래에서는 그의 성장과정과 래퍼로서의 활동을 살펴본다.
[2] 성장
Snoop Dogg의 본명은 Calvin Broadus로서 1972년 캘리포니아의 Long Beach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때부터 키가 6피트 5인치(약 192cm)에 달했던 그는 청소년 시절을 홀어머니 밑에서 두 형제와 보냈는데, 이때에 George Clinton과 Isley Brothers등의 음악에 심취해 있었고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계속하였으나, 늘 돈이 부족했던 그는 결국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구하기 시작했고 1980년대 중후반에는 감옥에 몇 번 잡혀가기도 하였다. 감옥에 있으면서 그는 불법적인 삶을 마감하고, 랩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고, 그 후에 친구 Warren G와 함께 Death Row Records의 Dr. Dre를 찾으면서 래퍼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다.
[3] 활동
Snoop Dogg는 고등학교 때부터 랩에 상당한 재능을 보여서, 또 다른 Long Beach출신 래퍼인 Domino와 함께 랩을 같이 하곤 했었다. 당시 Snoop의 또 다른 친구이자 Dr. Dre의 이복동생이기도 했던 Warren G는 DJ도 보면서 음악을 프로듀싱하고 있었는데, 둘은 1990년대 초반 같이 음악테이프를 만들어서 N.W.A.의 전 멤버이자 Death Row Records의 멤버이던 Dr. Dre에게 가져갔다. Dr. Dre는 둘의 음악을 무척 마음에 들어하였으며, Snoop Doggy Dogg를 자신의 레코드사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였다.
Snoop Dogg의 데뷔는 1992년도 Dr. Dre와 함께 녹음한 영화 "Deep Cover"의 사운드 트랙이었다. 이 곡은 엄청난 인기를 몰고와서 Snoop은 금새 스타의 위치를 얻게 되었다.
1993년 Dr. Dre는 자신의 솔로앨범인 "The Chronic"을 발매하였는데, 이 앨범에의 Snoop의 참여는 상당했다. 동 앨범의 많은 곡을 쓰거나 함께 썼고, 대부분의 곡에 함께 참여를 했다. 특히 Dr. Dre와 Snoop Doggy Dogg가 함께 한 "Nuthin' But a 'G' Thang" 싱글곡은 금새 Platinum(10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The Chronic"이후 Snoop의 데뷔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점점 커져서 마침내 1993년말 그의 첫 앨범 "Doggystyle"이 탄생하였다. 이 앨범은 Dr. Dre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역시 G-Funk 스타일의 절정을 보여주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Who Am I(What's My Name)?"과 "Gin and Juice" 같은 곡은 동부 서부를 막론하고 미국전역에 좋은 반응을 얻은 명곡들이며, Snoop의 인기는 자신이 만화캐릭터화 될 정도로 높았다. 그의 1집 발표 후 그는 자신이 출연하고 Dr. Dre가 감독한 18분 짜리 영화 "Murder Was the Case"를 찍기도 하였는데, 동제목의 자신 곡을 그 내용으로 삼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1995년 Double-Platinum(200만장이상 판매)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는 뿐만 아니라, 여러 사운드 트랙과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1995년 중반경에 Snoop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먼저 그는 Philip Richard라는 20세의 남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차례 재판을 받게 되었다. 또 Dr. Dre는 Death Row Records의 대표인 Suge Knight와 사이가 안 좋아져 Death Row를 떠나 자신의 레이블인 Aftermath를 새로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Death Row Records에서 Snoop은 활동을 계속하여 1995년 그의 친구들로 구성된 Tha Dogg Pound의 데뷔 앨범 발매를 도와주었고, 또 새로 영입된 Tupac Shakur의 4집인 "All Eyes on Me"에 함께 "2 of Amerikas Most Wanted"란 곡을 녹음해 인기를 얻기도 하였다.
1996년 살인혐의가 풀린 Snoop은 자신의 2집 준비에 나섰고, 같은 해 11월 2집 "Doggfather"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낳기도 하였으나, Dr. Dre의 프로듀싱이 빠진 그의 2집은 데뷔 앨범과 같은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Dat Nigga Daz나 DJ Pooh와 같은 프로듀서들이 그 공백을 메꾸어주어 "Snoops Upside Your Head"와 같은 곡은 꽤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Snoop에게 있어서 또 한번의 변화는 같은 Death Row Records소속의 절친했던 동료래퍼이던 Tupac의 죽음과 동부 Bad Boy Entertainment의 Notorious B.I.G.가 살해되면서 시작된다.
1998년 초 그는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생명에 위협을 느껴" Death Row를 떠날 결심을 했다는 충격선언을 하게 된다. 그에 따르면 "사장인 Suge는 감옥에 있고, Tupac 은 죽었고, Dre는 떠난" Death Row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다고 발표했다. 결국 그는 Death Row Records를 공식적으로 떠났으며 자신만의 레이블을 만들지 다른 레이블로 이적할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그는 현재 Master P의 No Limit Records사에서 자신의 3집 "Coreleone's Revenge"(가제) 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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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과거 반복되는 지루한 비트에 맞춰서 랩을하던 시절에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멜로디로 랩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래퍼가 있었다. 그가 바로 Dr.Dre이다. 그는 이 음악을 G-Funk라하여 자신의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창조했고 또 널리 대중화시켰다. 그가 90년도에 발표한 앨범 'The Chronic'은 갱스터랩의 교과서라 불릴만큼 지금까지 서부 갱스터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런데 이 앨범에서 닥터드레 못지 않게 주목받은 아티스트가 Snoop Dogg이다. 이 앨범에서 그는 Dr.Dre의 약간은 굵은 톤의 래핑과는 대조적으로 냉소적이고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래핑을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스눕독의 본명은 Calvin Broadus로서 1972년에 캘리포니아의 롱비치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생때까지는 법적으로 별 문제없는 착실한 학생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졸업을 며칠 앞두고 코카인을 판매한 혐의로 감옥에 들어갔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그는 랩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는 감옥에서 랩실력을 인정받으면서 자신이 랩에 소질이있다는 것을 알고 출소한후에 래퍼로서의 자신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 후 그는 그의 친구인 Warren G, Nate Dogg과 함께 213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다가 닥터드레의 이복동생인 Warren G 덕택에 닥터드레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드레의 앨범에 참여하게되고 좋은 명성을 얻게 된 것이다.
93년에 그는 그의 첫 데뷔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이 앨범은 데뷔하자마자 빌보드 차트 1위에 등극하게 되며 오랬동안 인기를 누렸다. 이 앨범에서도 역시 많은 DeathRow식구들이 참여를 한 앨범인데 스눕의 래핑의 진수를 맛볼수 있는 앨범이다. 이후 그의 2집 'tha doggfather'앨범을 발표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앨범 역시 앨범차트 1위로 데뷔하면서 만만치 않은 인기를 누렸던 앨범이다. 그리고 3집앨범 역시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해 다시한번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앨범 역시 기대에 못미쳐서 스눕이 과연 90년대 최고의 래퍼인가라는 의문을 심어주기도 했었다.
게다가 그는 살인혐의로 재판을 받기도 했었고 데스로우를 나와서 Master P밑으로 들어가서 예전만큼 멋있는 모습을 못보여준다는 혹평도 쏟아진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Dr.Dre 앨범의 곡중 "Still Dre"에서 그는 닥터드레와 함께 노래를 불러 그의 전성기 때의 실력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후 2000년 그의 4집앨범이 나왔지만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는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Dr.Dre와 Snoop이 계속 손을 잡는다면 이전을 능가하는 앨범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1] 갱스터랩의 대표자 - Snoop Dogg
Snoop Dogg는 미국 서부(West Coast)쪽 랩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는 1993년 자신의 데뷔 앨범을 내놓기 전부터 이미 다른 사람들의 앨범에 참여하여 명성을 쌓고 있었으며, 특히 그의 1집은 N.W.A.로 시작한 웨스트코스트 갱스터랩이 Dr. Dre의 "The Chronic"앨범을 거쳐 G-Funk라는 스타일로 절정에 이르게 한 앨범이기도 하다.
그의 인기는 독특한(말을 흘리는 듯한) 래핑스타일과 특이한 목소리, 그리고 갱스터적인 삶을 그린 가사의 내용에 그 원인이 있는 듯 한다. 만화 Peanuts의 주인공 Snoopy 와 닮아서 이름이 Snoop Doggy Dogg라는 그, 아래에서는 그의 성장과정과 래퍼로서의 활동을 살펴본다.
[2] 성장
Snoop Dogg의 본명은 Calvin Broadus로서 1972년 캘리포니아의 Long Beach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때부터 키가 6피트 5인치(약 192cm)에 달했던 그는 청소년 시절을 홀어머니 밑에서 두 형제와 보냈는데, 이때에 George Clinton과 Isley Brothers등의 음악에 심취해 있었고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계속하였으나, 늘 돈이 부족했던 그는 결국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구하기 시작했고 1980년대 중후반에는 감옥에 몇 번 잡혀가기도 하였다. 감옥에 있으면서 그는 불법적인 삶을 마감하고, 랩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고, 그 후에 친구 Warren G와 함께 Death Row Records의 Dr. Dre를 찾으면서 래퍼로서의 인생을 시작하였다.
[3] 활동
Snoop Dogg는 고등학교 때부터 랩에 상당한 재능을 보여서, 또 다른 Long Beach출신 래퍼인 Domino와 함께 랩을 같이 하곤 했었다. 당시 Snoop의 또 다른 친구이자 Dr. Dre의 이복동생이기도 했던 Warren G는 DJ도 보면서 음악을 프로듀싱하고 있었는데, 둘은 1990년대 초반 같이 음악테이프를 만들어서 N.W.A.의 전 멤버이자 Death Row Records의 멤버이던 Dr. Dre에게 가져갔다. Dr. Dre는 둘의 음악을 무척 마음에 들어하였으며, Snoop Doggy Dogg를 자신의 레코드사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였다.
Snoop Dogg의 데뷔는 1992년도 Dr. Dre와 함께 녹음한 영화 "Deep Cover"의 사운드 트랙이었다. 이 곡은 엄청난 인기를 몰고와서 Snoop은 금새 스타의 위치를 얻게 되었다.
1993년 Dr. Dre는 자신의 솔로앨범인 "The Chronic"을 발매하였는데, 이 앨범에의 Snoop의 참여는 상당했다. 동 앨범의 많은 곡을 쓰거나 함께 썼고, 대부분의 곡에 함께 참여를 했다. 특히 Dr. Dre와 Snoop Doggy Dogg가 함께 한 "Nuthin' But a 'G' Thang" 싱글곡은 금새 Platinum(100만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The Chronic"이후 Snoop의 데뷔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점점 커져서 마침내 1993년말 그의 첫 앨범 "Doggystyle"이 탄생하였다. 이 앨범은 Dr. Dre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역시 G-Funk 스타일의 절정을 보여주는 곡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Who Am I(What's My Name)?"과 "Gin and Juice" 같은 곡은 동부 서부를 막론하고 미국전역에 좋은 반응을 얻은 명곡들이며, Snoop의 인기는 자신이 만화캐릭터화 될 정도로 높았다. 그의 1집 발표 후 그는 자신이 출연하고 Dr. Dre가 감독한 18분 짜리 영화 "Murder Was the Case"를 찍기도 하였는데, 동제목의 자신 곡을 그 내용으로 삼은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1995년 Double-Platinum(200만장이상 판매)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는 뿐만 아니라, 여러 사운드 트랙과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1995년 중반경에 Snoop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먼저 그는 Philip Richard라는 20세의 남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수차례 재판을 받게 되었다. 또 Dr. Dre는 Death Row Records의 대표인 Suge Knight와 사이가 안 좋아져 Death Row를 떠나 자신의 레이블인 Aftermath를 새로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Death Row Records에서 Snoop은 활동을 계속하여 1995년 그의 친구들로 구성된 Tha Dogg Pound의 데뷔 앨범 발매를 도와주었고, 또 새로 영입된 Tupac Shakur의 4집인 "All Eyes on Me"에 함께 "2 of Amerikas Most Wanted"란 곡을 녹음해 인기를 얻기도 하였다.
1996년 살인혐의가 풀린 Snoop은 자신의 2집 준비에 나섰고, 같은 해 11월 2집 "Doggfather"가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낳기도 하였으나, Dr. Dre의 프로듀싱이 빠진 그의 2집은 데뷔 앨범과 같은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Dat Nigga Daz나 DJ Pooh와 같은 프로듀서들이 그 공백을 메꾸어주어 "Snoops Upside Your Head"와 같은 곡은 꽤 많은 인기를 끌기도 하였다. Snoop에게 있어서 또 한번의 변화는 같은 Death Row Records소속의 절친했던 동료래퍼이던 Tupac의 죽음과 동부 Bad Boy Entertainment의 Notorious B.I.G.가 살해되면서 시작된다.
1998년 초 그는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생명에 위협을 느껴" Death Row를 떠날 결심을 했다는 충격선언을 하게 된다. 그에 따르면 "사장인 Suge는 감옥에 있고, Tupac 은 죽었고, Dre는 떠난" Death Row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아있질 않다고 발표했다. 결국 그는 Death Row Records를 공식적으로 떠났으며 자신만의 레이블을 만들지 다른 레이블로 이적할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으나, 그는 현재 Master P의 No Limit Records사에서 자신의 3집 "Coreleone's Revenge"(가제) 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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