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CDN이 그 참신함으로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으나
전투프로브 양산을 슬로건으로 삼는 반평화정신을 플레이어에게 강요하는 관계로
그나마 정석적인, 그러나 엽기성은 확연히 떨어지는,
그리고 노사업 CDN에 비해 훨씬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사업 코어더블 빌드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의외로 전략게시판에 올려진게 없더군요)
빌드오더 -
8 파일런 10 게이트 13 가스 (프로브 3기 투입) 14 사이버, 질럿, 16 파일런
17 드래군 20 사업 21 드래군 23 파일런 25 드래군 27 넥서스
1게잇 드래군 쉼없이 뽑으면서 게이트 추가, 로보틱스or아둔 선택
가스가 별로 필요없으므로
어시밀레이터는 인구수 13번째 나오는 프로브로 느긋하게 지으면 됩니다.
같은 이유로 넥서스 짓는 타이밍 쯤에 가스캐는 프로브를 2기로 줄입니다.
나중에 정 가스 모자라면 앞마당것도 캐면 되니까요.
1질럿이 포인트인데요,
요즘 테란 추세가 마린은 기본으로 뽑는 분위기인지라
저도 입구푸쉬용으로 뽑은 것은 아닙니다.
이 질럿으로.. 입구를 계속 막아놓습니다. -_-
이로써 맘만 먹으면 scv에게 건물 하나 안 보여주고 중반까지 갈 수 있습니다.
리플레이에서는 그냥 푸쉬를 가면서 대충대충 했습니다만,
최적의 플레이를 하고싶다면 그냥 입구를 막고있는 편이 더 좋습니다.
심리적인 압박이라는 게 있거든요. 테란이 엔지니어링 베이를 빨리 짓도록 유도하는..
자, 질럿으로 입구를 막고,
드래군이 나오면 드래군만 내보내서 scv를 쫓아간 다음 다시 질럿으로 입구를 막고,
두번째 드래군이 나오면 그것도 내보낸다음 다시 질럿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이렇게 3드래군까지 내보내는 와중에 인구수 27에서 미네랄 모아 넥서스 건설.
CDN과는 달리 드래군이 모두 밖으로 나오면서 넥서스를 짓기 때문에
상대가 정찰에 큰 관심이 없다면
넥서스 짓는것까지도 안보여주는것이 가능합니다. (승률이 매우 상승하지요)
이후의 빌드는 일단 게이트를 늘리되, 크게 로보틱스냐 아둔이냐로 갈립니다.
테란이 최소한의 방어만 하고 1팩 탱크멀티를 하는 낌새라면
본진과 앞마당에 미네랄캐는 프로브 1부대씩만 채우고
아둔과 동시에 6게잇을 올린다음 발업질럿 1부대 타이밍에 밀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안정적으로 가고싶다면 로보틱스를 올리고 당분간 드래군만 찍으면 됩니다.
로보틱스와 아둔을 동시에 올리는 짓은 하지 마세요. 물량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또하나 주의점이 있다면,
테란전 더블넥이란 일꾼수보다는 자원채취 효율로 승부를 보는 빌드이기 때문에
프로브 뽑는 타이밍을 조절해야 합니다.
정석플레이 할때처럼 프로브를 너무 연달아 뽑게되면 테란이 뒤쫓아오게 됩니다.
넥서스 완성될 때 까지만 프로브를 연달아 뽑는다 생각하시고
그 다음엔 프로브는 조금씩만 채우면서 6게잇을 꾸준히 돌리는데 주력합니다.
그럼 게이트 안쉬면서도 3번째 넥서스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의점,
오리지널 CDN과 마찬가지로 옵져버가 늦거나 아예 없기 때문에
초중반에 질럿과 프로브를 활용한 정찰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얼마나 중요하냐면 내집앞에 벌쳐 마인이 박혀있어도 질럿 무빙으로 해치우고
꾸역꾸역 정찰을 가야 할 정도 -_-
넥서스 완성 타이밍부터 질럿생산공장 모두 완성되는 타이밍까지
질럿 2마리에 프로브 3마리 정도는 그냥 정찰용으로 헌납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마음 편할겁니다.
정찰을 계속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더블넥의 천적인 조이기 때문입죠
다행히 1질럿 사업멀티는 1질럿의 존재로 인해 방어 컨트롤이 매우 쉬운 편입니다.
벌쳐 마인으로 조여진 상태일지라도
질럿 희생을 통한 꾸준한 정찰로 탱크의 도착시점만 잡아내면 됩니다.
시즈모드 할 틈만 주지 않으면 웬만한 2팩 조이기는 막을 수 있습니다.
컨트롤은 리플레이 참조.. (좀 엉터리로 하긴 했지만)
간혹 노멀티 부자3팩으로 벌쳐탱크 한부대이상 모아서 한큐에 밀어붙이는 테란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더블넥의 힘만 믿고 중앙에서 승부내려 하지 마시고 (3팩 무섭습니다.)
게이트 한타이밍만 더 돌린다음 토스진영에서 싸워주시면 유리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FD는, 나와있는 1질럿 3드래군으로 어택땅하면
질럿이 맞아죽는 동안에 마린 3마리 이상 해치울 수 있습니다.
마린이 줄어든 상태의 FD는 컨트롤만 좀 하면 무리없이 상대 가능합니다.
1팩1스타 2탱 앞마당 드랍은, 아둔을 먼저지은 상황에서는 못막습니다. -0-
그럴때는 발악러시 한번 해보고 막히면 gg치세요. 때문에 루나같은 맵이 저는 좋습니다.
로보틱스를 먼저지었다 해도 선셔틀이 아니면 못막습니다.
하지만 요즘 1팩1스타는 구석기시대 유행이므로 열게임에 한두번 보기가 힘듭니다.
1팩1스타 만날때마다 무조건 진다고 계산해도
전체 테란전 승률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그냥 배 째면 됩니다.
물론 1팩1스타더라도 언덕에 안오고 본진에 먼저 드랍오는 유형은 충분히 막습니다.
기타 유형별 대처는 리플로 질문하시면 답해드립니다.
리플레이 압축해 놨으니 보세요. 빌드와 초반 운영만 보시면 됩니다.
중반에 공통적으로 닥치고 꼬라박기 스피릿이 등장하는데
그건 리플레이 시간 줄이려고 일부러 박은겁니다. 따라하면 안되요.
출처:http://pgr21.com/
Dark-probe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전투프로브 양산을 슬로건으로 삼는 반평화정신을 플레이어에게 강요하는 관계로
그나마 정석적인, 그러나 엽기성은 확연히 떨어지는,
그리고 노사업 CDN에 비해 훨씬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사업 코어더블 빌드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의외로 전략게시판에 올려진게 없더군요)
빌드오더 -
8 파일런 10 게이트 13 가스 (프로브 3기 투입) 14 사이버, 질럿, 16 파일런
17 드래군 20 사업 21 드래군 23 파일런 25 드래군 27 넥서스
1게잇 드래군 쉼없이 뽑으면서 게이트 추가, 로보틱스or아둔 선택
가스가 별로 필요없으므로
어시밀레이터는 인구수 13번째 나오는 프로브로 느긋하게 지으면 됩니다.
같은 이유로 넥서스 짓는 타이밍 쯤에 가스캐는 프로브를 2기로 줄입니다.
나중에 정 가스 모자라면 앞마당것도 캐면 되니까요.
1질럿이 포인트인데요,
요즘 테란 추세가 마린은 기본으로 뽑는 분위기인지라
저도 입구푸쉬용으로 뽑은 것은 아닙니다.
이 질럿으로.. 입구를 계속 막아놓습니다. -_-
이로써 맘만 먹으면 scv에게 건물 하나 안 보여주고 중반까지 갈 수 있습니다.
리플레이에서는 그냥 푸쉬를 가면서 대충대충 했습니다만,
최적의 플레이를 하고싶다면 그냥 입구를 막고있는 편이 더 좋습니다.
심리적인 압박이라는 게 있거든요. 테란이 엔지니어링 베이를 빨리 짓도록 유도하는..
자, 질럿으로 입구를 막고,
드래군이 나오면 드래군만 내보내서 scv를 쫓아간 다음 다시 질럿으로 입구를 막고,
두번째 드래군이 나오면 그것도 내보낸다음 다시 질럿으로 입구를 막습니다.
이렇게 3드래군까지 내보내는 와중에 인구수 27에서 미네랄 모아 넥서스 건설.
CDN과는 달리 드래군이 모두 밖으로 나오면서 넥서스를 짓기 때문에
상대가 정찰에 큰 관심이 없다면
넥서스 짓는것까지도 안보여주는것이 가능합니다. (승률이 매우 상승하지요)
이후의 빌드는 일단 게이트를 늘리되, 크게 로보틱스냐 아둔이냐로 갈립니다.
테란이 최소한의 방어만 하고 1팩 탱크멀티를 하는 낌새라면
본진과 앞마당에 미네랄캐는 프로브 1부대씩만 채우고
아둔과 동시에 6게잇을 올린다음 발업질럿 1부대 타이밍에 밀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안정적으로 가고싶다면 로보틱스를 올리고 당분간 드래군만 찍으면 됩니다.
로보틱스와 아둔을 동시에 올리는 짓은 하지 마세요. 물량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또하나 주의점이 있다면,
테란전 더블넥이란 일꾼수보다는 자원채취 효율로 승부를 보는 빌드이기 때문에
프로브 뽑는 타이밍을 조절해야 합니다.
정석플레이 할때처럼 프로브를 너무 연달아 뽑게되면 테란이 뒤쫓아오게 됩니다.
넥서스 완성될 때 까지만 프로브를 연달아 뽑는다 생각하시고
그 다음엔 프로브는 조금씩만 채우면서 6게잇을 꾸준히 돌리는데 주력합니다.
그럼 게이트 안쉬면서도 3번째 넥서스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의점,
오리지널 CDN과 마찬가지로 옵져버가 늦거나 아예 없기 때문에
초중반에 질럿과 프로브를 활용한 정찰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얼마나 중요하냐면 내집앞에 벌쳐 마인이 박혀있어도 질럿 무빙으로 해치우고
꾸역꾸역 정찰을 가야 할 정도 -_-
넥서스 완성 타이밍부터 질럿생산공장 모두 완성되는 타이밍까지
질럿 2마리에 프로브 3마리 정도는 그냥 정찰용으로 헌납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마음 편할겁니다.
정찰을 계속 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더블넥의 천적인 조이기 때문입죠
다행히 1질럿 사업멀티는 1질럿의 존재로 인해 방어 컨트롤이 매우 쉬운 편입니다.
벌쳐 마인으로 조여진 상태일지라도
질럿 희생을 통한 꾸준한 정찰로 탱크의 도착시점만 잡아내면 됩니다.
시즈모드 할 틈만 주지 않으면 웬만한 2팩 조이기는 막을 수 있습니다.
컨트롤은 리플레이 참조.. (좀 엉터리로 하긴 했지만)
간혹 노멀티 부자3팩으로 벌쳐탱크 한부대이상 모아서 한큐에 밀어붙이는 테란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더블넥의 힘만 믿고 중앙에서 승부내려 하지 마시고 (3팩 무섭습니다.)
게이트 한타이밍만 더 돌린다음 토스진영에서 싸워주시면 유리한 전투를 할 수 있습니다.
FD는, 나와있는 1질럿 3드래군으로 어택땅하면
질럿이 맞아죽는 동안에 마린 3마리 이상 해치울 수 있습니다.
마린이 줄어든 상태의 FD는 컨트롤만 좀 하면 무리없이 상대 가능합니다.
1팩1스타 2탱 앞마당 드랍은, 아둔을 먼저지은 상황에서는 못막습니다. -0-
그럴때는 발악러시 한번 해보고 막히면 gg치세요. 때문에 루나같은 맵이 저는 좋습니다.
로보틱스를 먼저지었다 해도 선셔틀이 아니면 못막습니다.
하지만 요즘 1팩1스타는 구석기시대 유행이므로 열게임에 한두번 보기가 힘듭니다.
1팩1스타 만날때마다 무조건 진다고 계산해도
전체 테란전 승률에는 거의 영향이 없습니다. 그냥 배 째면 됩니다.
물론 1팩1스타더라도 언덕에 안오고 본진에 먼저 드랍오는 유형은 충분히 막습니다.
기타 유형별 대처는 리플로 질문하시면 답해드립니다.
리플레이 압축해 놨으니 보세요. 빌드와 초반 운영만 보시면 됩니다.
중반에 공통적으로 닥치고 꼬라박기 스피릿이 등장하는데
그건 리플레이 시간 줄이려고 일부러 박은겁니다. 따라하면 안되요.
출처:http://pgr21.com/
Dark-probe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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